저는 30살~! 남친 26살~!
남친은 취직한지 3달 월급120..대기업은 아니지만 준 대기업 정도?
나 모아놓은 돈 조금 있고 월급 100
남친집에서는 저를 엄청 좋아하고 제 나이때문에 될수있으면 빨리 결혼 시키려함.
결혼식 비용 빼고 ...결혼자금은 5천 정도 보태준다고 하심
남친 만난지 1년 동안 싸운적 한번 없고 항상 나를 먼저 위해줌.
뻘짓거리 하는것 한번도 본적 없음. (1년동안 거의 매일 만남..)
결혼 이야기 나오고 우리집 인사 하기로 했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반대함....
월급이 너무 적다시며....그리고 조그마한 아파트 전세 얻어줘야 되지 않겠냐며....
남친은 아직 보시지는 않음....
여러분들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 설득시킬만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남친을 조금이라도 좋게 보셨음 좋겠는데...
남친이나 저나 너무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