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는 버스안..
버스는 터질듯 사람이 많았고
난 앞쪽에서 매달려가야했다..
그때 느껴지는 기사아저씨의 포스
굉장히 화가나있는듯 했다
나는 무서워서 슬금슬금 뒤로가려고 했다 ;
그때 아저씨가 버럭소리질렀다!!
''자꾸 내리지도 않으면서 벨누르는 사람 누굽니까!!!!
저 운전 안합니다!!!!?????-_-+''
나는꼼작못하고 쫄아서 가만히있었고
다른사람들도 그러하였다..-_ -;
정적이 흘렀고..
아저씨는 거울로 계속 째려보았다..
그때 용기있는 한 남자고삐리가 말하였다..
''우리 아무도 안눌렀는데요~!
그냥 저절로 눌러지는건데예~!!!-_-''
그랬다 벨이고장나서 문열고 닫으면 저절로 ''삐~''하고 눌러지더라
아...
그때 내가 다 부끄러워서... ///////
아저씨는 화난얼굴을 바꾸지 않은채
초고속으로 속력을 내셨다.. ;
덕분에 난...10분거리를 5분만에 올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