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봤는데ㅋ
짜증나 < 로 단 댓글 제가 단거 아니거든요
짜증나 닉네임으로 댓글단 사람아이피.
항문의깊은맛? 이사람이 쓴 댓글 아이피랑 같던데 그사람이 제 사칭한거같은데
어쨋든 전 아니에요^^ㅋ
제싸이에요 한번놀러오세요ㅋㅋㅋㅋ
다른조언해주실분들은 쪽지남겨주세요
http://www.cyworld.com/jy486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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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살어린 연하남이랑 사귀고있는 20살 대학생이에요
톡 맨날 보기만 하다가 요즘 하도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한 번 써봐요
저랑 남자친구는 작년 12월달에 만나서 지금 사귄지는 거의 한 150일 정도 됬어요
남자친구가 4월초에 영국으로 유학을 갔거든요?
짧게 사겼지만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절 많이 아껴주고 해서
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도 기다려준다는 말에 엄청 고마워 했구요.
유학간 남자친구가 걱정하지 않게 제가 매일매일 편지도 쓰고
싸이월드 커플다이어리도 매일쓴다고 했는데, 솔직히 사람이라는게 어떻게
편지를 매일매일 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유학가기전에
*든어택 이란게임을 같이 했는데, 그 게임하는 유저중 70%는 남자거든요.
남자친구 입장에서 제가 계속 그 게임을 하면 질투 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게임 접는다고 했어요. 근데 어쩌다보니까.. 다시 게임을 하게 되더라고요
약속은 내입으로 먼저 거창하게 해놓고 못지킨 게 잘못이긴 하지만 제가 그게임을
남자꼬시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게임만 하다가 나오는건데 어느날부터
남자친구가 게임하는거 가지고 계속 짜증나게 하는거에요
뭐 예를들어, 네이트온을 켜놓고 게임을 하다가 잠깐 창을 내려보면 남자친구한테
쪽지가 와있는거에요. '머하냐,또 게임하냐,나 없을땐 안한다매?,그래 나 신경쓰지말고 해'
이런식에 쪽지들 ...처음엔 제가 안한다고 해놓고 한거니까 미안한 마음에
미안하다고, 근데 정말 게임만 하는거고, 재밌어서 하는거라고 했죠.
남자친구도 알았다고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게임안할때 남자친구가
영국에서 노트북에서 제 계정으로 게임을 들어간거에요. 그러더니 뭐 선물함,친구목록
이런걸 다보고 저한테 따지는 거에요.
'친구목록창에 어떤애가 등록되있던데 얘는 누구냐, 선물함 보니까
어떤애가 니한테 총선물했던데 걔는 누구냐,등등..'
또 몇일전엔 원격을 하는데 제 아이디로 로그인한 싸이월드 홈페이지 창을 켰는데요
제가 예전에 가입한 싸이월드 클럽 이름이 "일촌클럽"이라는 데였는데 남자친구가
거길 가봤다며 애인구하고 친구구하고 이런 데던데 거긴 왜 가입했냐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에요.엄청 화난것처럼
저 솔직히 기억안나고 제가 그런 클럽에 가입되있던것도 잊고 있어서
잘모른다고 기억안난다고 하니까 그게말이되냐면서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는거에요
결국엔 제가 메인이미지사진 이런거 때문에 가입하게 된거 기억하구 말해서 끝나긴했지만,
항상 이런 일 있구나서 미안하다,앞으로 안그러겠다, 하면 다음날 또 뭔가 꼬투리를 잡아요
진짜 그동안 있었던 일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도 없구요
*이버폰 하다가 저한테 문자하나와도 그거 누구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커플다이어리 하루못썼다고 내마음이 변한거 아니냐고 막 그래요.
아직 어린데 혼자 유학가게되서 외롭고 그래서 더 내가 신경쓰이고 그런건 이해 하겠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맨날 그러니까 짜증나요.
쟤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