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톡됐네요 ^^ 신기하다~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그 아저씨 좀 유명하신 분인듯?ㅋㅋㅋ
그리고 7호선은 도시철도공사에서 하는거군요~
원래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몰랐어요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다음에 또 그 기관사 아저씨 지하철 탔으면 좋겠네요~
7시15분 수락산행 3-1에 타시는 분 있으면 우리 인사해요ㅋㅋㅋ
구석에서 노래듣고있는 키작은 애 하나있음 그거 저예요.. 쿠히히.(^^)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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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았던 일이 있어서 한번 올려봐요
그때 타셨던 분도 있나 하고...ㅎㅎ
5/15일 어제
늘 변함없이 출근을 하기위해 7시 15분 수락산행 7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ㅋ
목요일이라 회사도 가기싫고~아침부터 기분도 꿀꿀하고
기계같다는 느낌에 울컥할 것 같고.. 그랬었어요~ㅜㅜ
그런데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서 기관사 아저씨가 직접 방송을 하시더라구요~
"이번 역은 이수~ 이수 입니다. 4호선 으로 갈아타실분은~" 어쩌고저쩌고 그렇게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안내 방송을 끝내시고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이 열차에 탑승하신 승객분들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분들이십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시더라구요...^^ 괜히 막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느끼게 되고~
기분좋게 회사까지 올 수 있게 되었네요.
그다음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에서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라고 말씀해주시고~ 짱!!
서울메트로에 친절사원 그런거 있음 글올리려고 했는데 마땅한 게시판을 못찾아서
톡에 올려봅니다 ^^ 성함도 모르고 열차번호도 모르네요.. ㅋㅋㅋ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었는지 아침에 그런 얘기 듣고서 감동하고 기운이 났어요.
기관사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분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