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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븅,,,호사하다^^V

열라븅신 |2003.11.12 16:41
조회 685 |추천 0

혹시나,,,아침에,,,

열븅이 쇼~한 거,,,본 사람??

입에다 양말물고,,,물구나무 서랏!!

어이~~ 코스모스언냐랑,,,별이님,,,

딴 사람들은 못 봤어도,,,두 사람은 확실히,,,봤다...ㅋㅋ

 

아침에,,,출근해서,,,혼사방에 들어와 봤더니,,,

새글이 하나도 올라 있지 않는 거다...

글서,,,머가 이래,,,이럼서,,,툴툴거렸더니,,,

음~ 역쉬,,,혼사방 식구들,,,열븅을 져버리지 않는군...

좋아좋아,,,딱~~ 좋아...

근데,,,어쩌나...열븅이,,,오늘 무지 바쁘당...ㅋㅋ

 

하자덩이 열븅이,,,호사를 하고 왔다...

 

며칠 비가 내려서 그런가,,,

몸이 찌뿌등하고,,,삐걱거리더니,,,

걸을 때마다,,,관절이 콕콕 쑤시는,,,

위중한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에궁~~삭신이야,,,이게,,,진짜였다니까...

 

어제,,,기분도 울적하고 해서,,,엄마한테,,,폰을 때려,,,

쬐금~ 아주~ 쬐금~ 징징거렸더니,,,

울엄마,,,병원가보라고 성화다...

사실,,,파스 붙이고 있었어도 될 건데,,,

바빠서 시간나면 간다고 하고,,,전화를 끊었다...

글구,,,어젯밤,,,12시 가량,,,

한참 꿈속에서,,,가위귀신이랑,,,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데,,,

폰이 울린다...비몽사몽,,,엽떼여...

울아빠다...한잔 거나하게 걸치셨다...

열뷰이~ 너 어디가 글케 아프냐??

아프다고,,,엄마한테 찡찡거렸다며??

너,,,아푸지 마라,,,아빠 맘이 아푸다...시집도 가 봐야지...

낼 병원 꼭 가그래이~~

 

에공~ 잠결만 아니었음,,,열븅 또 울 뻔 했다...

요새,,,술 드시면,,,자꾸 전화 하시는 게,,,아무래도,,,

외로우신 모양새다...

평소엔,,,그런 낯간지런 소리,,,한마디도 못 하시는 분인데...

 

님들은,,,준짱,,,이란 말을 아는가??

난 어제,,,첨 알았다...울아빠 때문에,,,

아빠,,,기분 좋은갑다...목소리가 하이톤이넹...??

그럼,,,아빠 기분,,,준짱이당...밀린 월급도 받고,,,

네 엄마랑,,,노래방도 갔다 왔다...ㅋㅋㅋ

근데,,,아빠야,,,준짱,,,이 머에여??

준짱?? ...음~ 짱은,,,최고란,,,뜻이잖어,,,준짱은,,,

최고보다 쬐금 못하다는 뜻이야...ㅋㅋㅋ

 

허걱@.@ 음...우음...음...울아빠지만,,,진짜,,,귀엽다^^

 

 

글서,,,지금,,,병원 갔다 왔다...한의원,,,

가서,,,침맞고,,,물리치료도 받고,,,

진맥도 짚고,,,보약도 짓고,,,그러구,,,왔다...

근데,,,머가 호사냐구?? 울엄마가,,,보약값 준단다...

한사코 싫다고,,,그랬는데,,,(진짜당^^;;)

엄마,,,딸내미,,,처녀귀신 되는 꼴,,,보게 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다...

그래서,,,그냥 받기로 했다...^^;;

 

열븅은 원래 착한 딸이거덩...엄마아빠 말 얼마나 잘 듣는뎅...

 

엄마아빠,,,보약 먹구,,,튼튼하고 이쁜,,,딸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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