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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1년 6개월..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08.05.16 22:20
조회 1,259 |추천 0

25먹은 법적으론 처녀에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_- 용기내어 글쓰네용 ㅋ_ㅋ

 

2년 연애하고 같이 시작한지 1년 6개월됐어요

 

5년차이 나는 커플이고요

 

정말 연애할때는 남들 커플과 마찬가지로

 

정말 이남자구나 이사람없이는 안되겟구나 라는 생각만 심어주고

 

저힘들때 많이 도와주고 했던남자에요

 

그래도 양가 집안 다아는 결혼식만 안한 부부사이고요

 

그런데 같이 살림을차린지 아니 만날때부터 욱! 하는 성질땜에 상처 받은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싸움이 될까봐 참고 참고 이사람 아니면 안돼겟다

 

하고 삶림을 차린지 1년 6개월

 

싸움을 할때마다 아니 자기혼자 욱할때마다 반복되는 똑같은맨트

 

"아 씨x 하지말랬자나"

 

무슨 화가나면 씨x 부터나오네요

 

참고 참고 싸움하기 싫고 그래서 참다참다 폭팔해서 한번싸우면 그동안 가슴에

 

담아온 말들 다하는데 자기는 모르겠대요

 

화나면 그때그때 말하라고 하면서

 

돈관리 이남자가 다합니다 이남자월급이 270정도 되나봐여 정확히도 모르네요

 

 

물론 저 이집들어올때 몸땡이 하나 들어왔지만

 

어디에 머가나가고 뭐가 어떻고 하는거 전혀 모르고요

 

같이 지낸지 6개월동안 너무 힘들어 하길래 직장생활 했습니다 ...

 

월급타는거 다 이남자한테 가따주고 전 용돈 받아쓰는데

 

카드고지서도 이남자 회사로 날라와요

 

집으로 돌리자고 나도 뭐가 들어가는지 알고싶다면 의심하는거냐고

 

또 소리지르고 싸움하다가 또 씨x 어쩌구 저쩌구 이럽니다

 

헤어지자 생각하면 혼자계신아버님 생각에 또 그렇게 못하겠고

 

(저희아버님 이혼하셔서 딸이 이혼은 안해야한다고 또 제가 이사람과 같이 살겟노라 했을때 반대도 하셧어요 넌아직어리다고)

 

제가 전에 했던일도 건전하진않은일이고 이남자도 처음에

 

저만날때 결혼 전제로 만나던 여자를 버리고 절만났는데

 

같이지내고 어떤날 한다는말이 "세x 랑살았으면 더잘살았어"

 

이런말도 해버리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얼마전에 두달정도 쉬었는데

 

아빠전화올때마다 "아빠가 일하라지?"

 

이러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주고 일안하면 괜히 남에집에 사는것처럼 눈치보이고

 

막상 이생각저생각 하니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고 고민이에요

 

술한잔도 못마시는데 술먹고 용기내서 글쓰네요

 

오늘 이런 저런 생각에 너무힘들어서 맥주 두캔사와서 식탁에 올려두고

 

씻고나왔는데 "너일하지마 그렇게 짜증낼라면" 이러며 소리지르네요

 

아....

 

아는사람들옷 얻어입고 나름대로 아끼며 산다는데

 

이남자는 그걸모르고 어린애 투정한다라는 식이에요

 

울면서썻더니 주저리주저리 앞뒤 하나도 안맞는다 ㅋ_ㅋ;;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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