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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알바중 주무시는 G*25시 편의점 알바생..(사진有)

여고생 |2008.05.17 01:58
조회 1,0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에 사는 한 여고생임니다!!

방금 있었던 웃긴 얘기를 해드리께요~~~~~~~~~~~~

저는 5월 17일 새벽1시?경 싸이 도토리가 급해서... 문화상품권을사러

집 앞 G*25시 편의점으로 달려갔지요~~

근데 알바생이 너무 고단하신지 주무시더라구요 -0-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저기요~~'하고 말했는데 안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한 3분정도 저기요...하다가 (소심해서...;;) 이제 툭툭치면서 저기요~~

했는데 그래도 안일어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너무 피곤하셨나봐요

그래서 5분동안 그러다가 어떤 중년남자분이 한분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이 오빠 안일어나요.." 했더니

"이보게 양반!!!!!!!!일어나!어서!!!!!!!!!!!! " 하더니 깨우시더라구요

그랬더니 비몽사몽해서는 @_@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주세요"하면서 5천원을 건네드렸는데

갑자기 바코드기 말고 바코드기 를 받쳐놓는 지지대 있죠 그걸로

문화 상품권이 아닌 오천원을 인식하려고 막 찍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아 웃겨서

아저씨랑 한참웃으면서 "그게아니라 문화상품권을 바코드기로 찍으셔야죠!!"

했는데 그래도 못알아들으시면서 계속 그 행동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찬찬히 설명 드렸더니 이번엔 제가 사지도 않은

"원 한개..레종한개...던힐한개... 7500원입니다....@_@"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저는 문화상품권사러 왔다고 다시 한번 설명드렸떠니 이번엔

"월드콘... 새우깡...어쩌구 1400원이요"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아 너무웃겨서

그러더니 위의 상황을 3번정도 반복하시더라구요 ㅋㅋ너무 피곤하셨나봐요

그래서 10분동안 "저는 문화상품권 5천원짜리를 사러왔습니다" 를 갠신히 이해시켜서

힘들게 문화상품권을 샀더라지요........아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알바생 여러분 피곤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소심한

손님을 곤란하게는 하지말아주세요~~ 

 

 

 

 

(아래는 주무시던 알바생분........5분동안할게 없어서 한번 찍어봤는데

크게 "스마일~~!" 소리가 나도 안일어나시더라구요 -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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