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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면 잊혀질줄알았다고?? 그게방법이었다고?

LOVE IS |2003.11.13 09:23
조회 679 |추천 0

그래..우리는 두달전 헤어진거나 마찬가지겠지..

 

여러분 회사동료랑 영화보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그것도 둘이 본것도 아니었고 다른사람들도 있었는데...

 

오빠한테 말하지 않은건 미안하게 생각하구 있어...하지만 그전날 우린 대판 싸웠고 오빠전화 받기도 싫었고...그렇게 화해하고 나니까 말할기회가 없었던것 뿐인데..오빠는 그게 바람이라고..바람 핀거라 했지..

그리고 우린 두달동안 난리아닌 난리법석을 떨어야 헀고...

그런와중에서도 쉽게 마음을 접을수 없었던 우린 가끔만나서 진지한얘기도 하고

언성 높혀가며 싸우기도 하고...

그떄마다 오빠는 나를 안았었지..예전처럼..아니 늘 하던데로...

남들이 욕할지 몰라도 싫을때도 있었지만 우리 만나온세월을 이길수는 없더라..

1년반하고도 3개월을 더 만났으니까..

 오빠가 나 때린거 울 부모님이 다 알아버리고 도저히 오빠다시만날 용기가 안생기는데...오빠는 손대는거 고치겠다 했지만 평생못고칠 버릇이란 생각에 마음을 돌릴수가 없더라...

오빠는 기다린다 했지만 우린 헤어지자 하고 며칠간 연락을 안했었지..

우연히 보게된 오빠 카드내역..

듣기만 해도 치떨리는 안마시술소..익숙한 가맹점이름..

오빠 늘 거기만 가더라?

헤어지고 난뒤라서가 아니라, 나한테 하나도 안미안하다는 오빠...

원인제공은 내가 했고...나도 다른사람하고 잤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면 잊혀질줄 알았다고??

나를 잊기위함 이었다고??

참...그렇게 까지 했으면 잊지...왜!!

아직도 못잊는 건데?

왜?왜!왜....

 

헤어진 마당에 그런거 왜봐서 또 비참해 졌는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죽고 싶을만큼 비참하군요...

겨우 용서하고 거기가는 버릇고쳤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예전 생각만하면 치가 떨리는데...

나때문에 다시 갔다하는그...

그런곳에 가던말던 이제 아무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군요..

부모님이 싫어 했지만

내 사람이다 생각하고 나쁜버릇 고쳐서 결혼하고자 했거든요...

2년세월이 허무하네요...

어떻게보면 원인제공은 제가 한거 맞겠지만 전 오빠아닌 다른사람에게 몸도 물론이거니와 마음준적 절대 없거든요...

남자는 따로따로 일수 있다하지만 너무 하는군요...

앞으로 다른사람 믿고 만날수 있을런지...

그래요..다행이라 생각하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사람만나라고 하늘이 이런 아픔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내렵니다

잘살껍니다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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