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가는날이라 비오구 천둥번개치구해두![]()
우리아가잘있나 언제 나올려나 하는 궁금한 마음에
우리신랑모르게 택시타고 갔습니다...![]()
내일같이 가기로했는데 저 궁금한것 못 참습니다...ㅎㅎ![]()
암튼 1~2시간 기다려야했던 대기실은 정말 한사람두 없었슴다.ㅋㅋ![]()
바로 진찰 들어갔져...
저 주수가 38주거든여...근데 아가 몸무게가 3.4![]()
솔직히 제가 잘먹습니다. 원래 처녀시절부터 잘 먹는편이구
임신해서는 거의 박스체로 갖다놓구 먹는편이니깐여
그래서 지금 체중이 43kg→65kg
의사선생님: 오늘은 내진을합시다...
香꼬:(내진이모지?)네...
그순간 의사선생님 손이 제꺼루 쑥~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래 내진은 손으로 하는겁니까?)
애두 크구 자궁문도 많이 부드러워져있구 쫌 벌어진것 같다구
다음주 다시 진찰하고 유도분만을하자구 하더군여
근데 유도분만이 뭐져?어뜩게하는거져? 의사샘한테 내진후 충격으로
아무것두 못 물어봤습니다.![]()
글구 병원을 다녀온후 피가 보이거든여~ 지금까지 계속
어제는 붉은 와인색 오늘은 갈색
병원에 전화하니깐 배아프면 오라구 특별히 이상있는건 아니라는데...
걱정이 됩니다.
우리천사
만나는일이 참 힘이들고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