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어쩌다 톡이....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톡님들...대단하십니다. 리플보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베플 사진의 그분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ㅎ
톡님들 진짜 대단하네요...^^v 도토리를 드려야 하나..흠....
베플사진의 그분인것 같은데....연락 꼭 주세요....^ㅡㅡㅡㅡ^
얼른 얼른 다가와주세요~ㅎㅎ 기다릴께욧~!!!
그럼...톡님들!! 오늘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톡님들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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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신체건강한 20대 남자입니다.
후...제가 톡을 쓰게 될줄이야.....지금까지 눈팅만 했는데...
제가 작성한 글이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도...악플만은..제발요 T.T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저는 회사에 출근했다가(5일제 이나, 바뻐서 출근)
일이 끝나고 회사친구와 같이 잠실야구장에 갔습니다.(금요일도 갔습니다.)
친구랑 자리를 찾다가 3루쪽 외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야구를 보고 있는데 여자 3분이서 저희 옆에 앉더군요...
속으로 여자 셋이 야구보러 오고...야구를 좋아하나보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찰나에...
어떤 남성 한분이 삼성막대풍선과 간식을 사들고 나타나시더라구요 T.T
어찌되었던.....야구를 보면서 제 친구옆에 앉은 여자분에게 자꾸만 눈이 갔습니다.
야구에 집중도 안되고....그 여자분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목소리도 이쁘더라구요.
친구는 옆에 여자가 건들인다고 짜증내는데...저는 그여자가 눈에 확들어 왔거든요...
진짜 야구는 못보고 별의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명함을 줄까? 핸드폰을 줄까? 말을 걸어볼까? 그럼에도 용기가 안났던건...회사 출근때문에 트레이닝복에 면티하나 입고 출근했습니다.. 잠실 올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결국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아....왜 용기가 없었는지...친구때문에 그랬는지...후회가 되더라구요 T.T
그래서...악플을 예상하면서도....이렇게 나마...찾아보려고 합니다....
어제!!! 2008.5.17 17시 잠실 야구장 삼성 vs 두산
3루쪽 외야에 앉으신 여성분입니다!!! 남성 한분과 여성 세분이 오셨는데 그중 한분입니다. 청바지에 회색 반팔면티에...큰 링귀고리 하고 계셨고..머리는 머리끈으로 묶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손목에는 두산베어스 종이팔찌를 하고 계셨습니다.
꼭!!! 이글 보시면...연락좀 주세요..
아니..알고 계신분은 전달좀 해주세요....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친구랑 사진찍다가 옆모습이 살짝 나오긴 했는데....상대방 동의도 없이 사진을 업로딩하기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튼...꼭 이분좀 찾아주세요..
저의 메일주소는 sadad-ywh@hanmail.net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싸이는 안적어요.. 괜히 적었다가 악플 달리더라구요...
그럼...톡님들...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즐겁게 보내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