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사람이 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구요.
다행히 그분도 저한테 관심있다고, 몇번더 만나보고싶다고 얘기를했구요..
저한테 뭐.. 직접적으로 얘기한건아니지만, 주선자한테 말하구..
저한테는 삥~~~~~~돌려서 얘기하고 ㅋㅋ
근데 문제는 그분이 연애를 한번도 안해보셨데요
그래서 여자랑 말도 잘 못하구.. 표현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연락하는걸 별로 안좋아한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해죽을것같아요-_-;
관심있다. 더 만나보고싶다는 얘기는 하지만.. 하는짓보면 영아닌것같고..
먼저 전화도 안하고,, 만나자는 소리도 못하고.. 요즘 계속 바쁘다고는하는데;;
어쩌다가 기분좋게 술먹고 생각나서 전화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했는데
이때가 처음이엇던거같아요 ㅋㅋ3분이상 통화해본게 ㅋㅋ
제가 " 이번주내내 오빠때문에 복잡하다 ㅋ 뭐가 이렇게 어렵냐 " 했더니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나때문에 그러지마~ 그런거 진짜 싫어해
너는 그냥 니 생활하면서 지내면 되는거잖아. 왜 나때문에 니가 걱정을하냐 "
라고 하는데....................................... 멍하던데요 ㅋㅋ
사람이라는게.. 관심있는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이 안되면
좀 답답해하고, 걱정하고 이런게 다들 있자나요..
근데 이분은 연애를 안해봐서 이런걸 모르는건지..;;
저 말의 의미는 뭐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