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의 좋았던 느낌을 언제나 기억하며..
또 첫키스의 달콤함을 항상 기억하고..
만난지 100일정도 되는 기념일을 서로 챙겨주고,
정신 없이 일하다가도 그 사람 생각에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내고,
그 사람 전화에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커플티도 입고, 놀이동산도 가고, 커피숍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도 먹고,
씨지브이에서 영화도 보고, 서로가 자주 가는 술집에서 술도 마시면서
속깊은 얘기도 하고, 가끔씩 드라이브도 하고, 서로의 미니홈피에 사진도
올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닭살도 떨고, 가끔은 사소한 의견차이로
다투기도 하면서 정이 더 드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이 모든것들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그 사람과 헤어진 후 너무 힘들어만 했는데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다시금 사랑이라는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정말 간사한가봅니다.
어디 있을까요~? 제 새로운 왕자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