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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와 골프캐디 중 어떤걸 해야할까요!??

여빈 |2008.05.21 10:50
조회 103,756 |추천 0

저는 올해로 26살 개인법인 건설사무실에서 일하는 경리입니다.

 

20살때 입사해서 지금까지 횟수로만 6년을 일을했네요

 

20살전에는 아르바이르는 해봤지만 직장은 처음이여서..

 

또한 건설경리를 할때에는 법인이아니라 개인이였고 면허를 빌려서

 

공사를 해서 하는일이 그렇게 많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법인으로 몇년전 바뀌면서 이것저것 일도 많아지고 ^^;;

 

그래서 그만 두고싶다는건아니구요

 

전 지금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20살때 처음 입사할때 초봉 85만원으로 시작해 저의

 

사장님이 일을 하나하나 늘리시면서 100만원으로 올려주셨고 100만원은

 

식대포함된금액이긴하였는데 지금은 식대는 회사에서 대주고있습니다

 

고로 월급은 100만원이죠

 

4대보험도 2년전부터 들어주셨는데 공제하지는않습니다

 

사장님이 다내주시죠

 

제 친구는 3년전부터 캐디를 시작해서 지금 캐디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하냐 같이하자고했을때는 니혼자해라

 

이랬는데 1년전 다른친구가 그친구를따라 하기시작했는데

 

그 시작한 친구가 저에게 하라고 말합니다

 

정말 할만하다고

 

저나름 100만원받으면서 적금도 꼬박꼬박하고 혼자 자취를 하면서도

 

아껴서 잘쓰고는있는데

.

성격이 활동적이라서!??

 

아직 제가 멀해야할지 적성에 멀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쭉 경리일을해서 그런지 손에도 일이익었고

 

거래쳐 사장님이나 주위에 사람들이나 다 친하니까 엄청 편하죠

 

제친구말로는 몸은 쫌 고되고 돈이나 많이벌어서 장사를 하자는둥

 

제꿈은 제집을 사는것인데 ... 100만원씩 벌어서 한달에 보험포함 60만원정도를

 

적금을 하는데 이걸로는 턱없이부족하겠지요..

 

제친구들은 한달에 350정도 벌고이써요

 

물론엄청 마니벌죠 주위 남자들보다 많이버니까요

 

지금 전 회사를 다니면서 능력을 쫌더 쌓고 같은 직종이나 비슷한

 

직종으로 갈까하고 캐드학원을 다니면서 공부중이긴하는데

 

정말 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요

 

막상 6년정도 일한일자리 그만두고 진짜 잘할지도 모르는 그일을하러

 

갔다가 만약 안맞아서 그만두게되면 ... 어떻하지!?

 

이런생각과.. 제 나이도 26이면 적은나이는 아닌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교차하네요

 

어떻게해야할지 ..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두서없이 쓴글이라서 오타와 문장이 안맞을지도 모름을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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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 골프장|2008.05.24 11:35
베플 보니까 저인간은 아직도 예전 캐디들 인식을 그대로 가지고있네..골프장에대해서 개뿔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걸로만 씨불이기는..나 캐디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하지만 골프장 1년간 일해봐서 안다..요즘 캐디들이 예전처럼 그런줄아냐? 물론 몇몇은 돈때문에 일하고 돈많은 남자 잡아볼까 일하는 애들도 있겠지..하지만 내가본 캐디들은 100명중 한명될까말까한다..베플 글쓴이 골프장은 가보긴했어? 손님들이 캐디 지정가능한줄 아나봐? 요즘은 거의 무조건 순번으로 돌리거든? 나 일했던곳 캐디가 200명 가까이된다..골프치러 매일 오는 인간 아닌이상은 봤던 캐디 또 보기 힘들다. 그리고 손님이 캐디들한테 짖궃은 장난이나 농담같은거 했을경우에는 회사측에서 그 손님 다음부터 몇개월 혹은 영원히 안받거든? 나도 일하기전에는 안좋게 생각은 했지만 일해보고나서는 생각이 확 바꼈다. 왠만한 사람들보다 돈 많이 버니까 배가 아픈거겠지..돈많은 사람들 상대로 일하다보니 인식이 계속 그럴수 밖에 없는거야. 그리고 뭐 캐디들은 무조건 300~350씩 버는줄 알아? 착각하지마라. 강원도쪽 클럽에서 일하는 캐디들은 겨울에 왠만해선 거의 매일을 쉰다. 그리고 캐디들은 개인사업자나 다름 없기때문에 100만원 받는 직장인들보다 안좋은게 4대보험 적용이 안된다는거다. 그리고 여름에 땡볕에서 일하기때문에 애들 화장품 비도 많이 들어간다. 일하고 매일 현금으로 받아가는 캐디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씀씀이가 좀 크고 헤프게 쓰는것처럼 보여서 그렇지...꼬박꼬박 돈 저금 하는 사람들도 많다. 베플 글쓴이 니는 무슨일을 하길래 캐디일하면 굶어죽을 상황 아닌 이상 하니마니 하는거니? 어디서 개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지들끼리 농담하고 즐기는걸 줏어들어가지고 그걸 니가 직접 보고 경험한것처럼 얘기하지마라.. 그리고 뭐? 니네 사장이 " 걔 팁 조금만 더주면 진짜 벗겠더라" 라고 지껄이셨다고?? 손님이랑 연락처 주고받고 나가서 만나다가 들키면 징계먹는 곳이 요즘 대부분이거든?? 글쓴이는 객관적인 평가를
베플골프장 관계자|2008.05.24 09:07
여빈 님에게 아침에 우연히 글을 보게 되어 도움이 될까 하고 답글 남깁니다.저는 얼마전까지 골프장 관계자 였습니다.객관적인 사실만 알려드릴테니 님이 판단 하시길. 골프장 캐디는 남자와 여자 캐디가 있는데 우리 나라의 골프 문화 특성상 대부분 여자 캐디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외국에서는 캐디라고 하면 굉장히 전문적인 직업이며 골퍼의 조언자로서 위치가 대단하죠. 때문에 일반 서양 외국 골퍼들은 캐디 대동없이 골프를 칩니다.일단 제대로된 캐디들은 엄청난 일당을 부르니깐요. 각설하고 우리나라 골프장은 대부분 여자 캐디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나라 골퍼들의 연령대를 본다면 대부분 50대 중반의 중소기업이나 사장이나 대기업 간부 전문직 종사 남성 들입니다.돈을 벌려면 돈이 모이는데로 가라고 캐디분들 사실 돈 많이 법니다.350정도는 기본적으로 버는데 보통 순번제로 캐디를 나가게 되며 지정 캐디제나 등급에 따라 캐디료를 차등 지급하는 곳도 있습니다.캐디 순번은 골프장의 캐디 마스터가 관리하고요.옛날보다는 덜해 졌다고 하지만 캐디간의 선후배간 군기가 엄청 쌥니다.(옛날에 맞으면서 교육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ㅎㅎㅎ) 요즘 캐디피가 7만원에서 10만원 대이여 하는 일은 전동 카트를 몰면서 손님의 스코어 계산 필드 공략 조언 및 경기 진행 완급 조절 등을 하계 됩니다. 여기서 손님이 매너가 좋고 경기 진행이 빠르다면 문제가 없지만 초보가 끼게 되서 진행이 느리게 되면 골프장의 독촉이 장난 아닙니다.또한 골프는 맨탈 게임이라 진행이 안풀리면 캐디에게 짜증을 내는 손님들도 많구요.반대로 매너 좋은 손님은 캐디 언니들 수고 한다고 그늘집(휴게실)에서 먹을것도 챙겨 주시고 경기 잘 풀리면 팁도 몇만원씩 찔러 주시죠.이런 분들 잘 알아두면 지정 캐디가 되서 일 쉽게 하고 돈도 잘 벌수 있습니다. 보통 캐디들은 하루 2번정도 일을 하는데요.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3~4번까지도 하십니다.골프장에서 주는 기본급 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100% 자기가 한 만큼 돈이 나오져.아 집이 먼 사람은
베플이러지마세요|2008.05.24 08:15
당장 굶어죽을판 아니라면 캐디는 비추입니다.. 제 남친을 비롯한 주변에 아는 남자들에게 물었을때..(친구들중 케디하는친구 두어명 있음) 진짜.. 사람취급 안합디다.. 사람취급이라기보다.. 여자로봤을때 전혀 만나고 싶지 않은 순위에 올리더군요 화대받고 일하는 여자들 다음순위로-_-;; 지금이나 예전이나 제가 안해보고 안봐와서 모르지만.. 캐디라고하면.. 다들 색안경 끼고 보고... 왠지..돈받고 머시기 할거같다는 생각도 하고 그런거 같더군요.. 회사 이사님이 필드 나가실때 직원들하구 얘기하시다가 살짝 나온 얘길 제가 들었는데.. 이러시더군요 "걔 팁좀 더주면 진짜 벗겠더라" -_-;;;; 안그런 사람이 더 많겠지만... 저러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색안경 끼고 보는거겠죠..? 캐디..정말 비추예요..하지마세요 남자들부터가 선입견을 많이 갖구 쳐다봅니다.. 저도 23살즈음에 돈많이 번다는 캐디 하고싶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 월 300~350받는게 부러우세요? 차라리 회계쪽 자격증을 따서 본인 몸값을 본인이 올리고 그러세요.. 저도 경리(일반 단순 경리아님) 하면서 자격증 공부하고있거든요.. 지금이야 연봉 2000밖에 안되지만 자격증 두어개 따고나서는 제 몸값 제가 떳떳하게 팍~ 올려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 내용중에 캐디분들이 보면 기분 나쁠부분도있을거같아서 몇자 더 끄적입니다; 제 주변분들에게 들은 얘기일 뿐이지 캐디라는 일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안그런 사람들때문에 대부분이 안좋게 비춰지는 부분이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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