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출근....(회사에 도착하면 07시 40분,,,퇴근시간은 17시30~19시)
중소기업...꼴에 법인이라 회장.사장.부사장...있을건 다 있네.
전부다 친인척들....회장 아들이 사장이고 회장 동생이 부사장....
웃긴게 부사장,,,,
회장 동생이다 보니 사장을 인정 안하네....항상 이름을 부름....아님 이사라고 호칭....
사장 30대초반...총각
부사장은 사고뭉치...회사 말아 먹을뻔 한 인간....아무도 안좋아함.
아침에 나와서 10분~30분 있다가 들어감.
그래도 급여는 300만원....부럽다....회사에서 제공하는 에쿠스 타고 다니고 기름 제공도 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난,,,,
120만원인데 4대보험 빼고 나면 110만원 정도
흔히 경리업무.청소하고 자판기 청소하고.계단 물청소(수세미 들고 닦아야함).이유없는 회장 성질 받아주고.술주정 받아주고.부사장 저녁 늦게 전화 와서 물어보는거 답해야하고.토요일도 정상 근무. 회사 일 자기들 끼리 이야기하고 나에겐 말도 안해주면서 회장 뜬금없이 물어보면 당연히 들은게 없으니 모른다고 하면 니는 뭐하는 사람이고....ㅜ.ㅜ....성질 부리고.
이제는 회사에 나오는것도 두렵다.
첨엔 이런 상황에 많이도 울고 그만 둘까도 생각했었는데 회장 마누라가 옆에서 참으라고 이해하라고,,,,그렇게 참고 일한게 일년이 다 되었네.
그런데 참다 보니 우울증이 올려고 합니다.
회사에 오면 괜히 긴장이 되고...퇴근하고 핸드폰 울리면 순간순간 놀래고....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지금이라도 다른 곳을 찾아야하는건지...
참고로 여긴 보너스 없음.명절 떡값도 없음.급여 언제 올려줄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