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이유없이 댓글 함부로 욕다시는 분들 말한마디가 자기의 얼굴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어제 막말한건 잘못이지만 전 지금 절 도와준분들 감사하다는건데 이유없이 댓글 다시며
즐기고 스트레스 푸는분들... 사양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글쓴이에는 제 이름밝힌거구요
다름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에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한바가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어제 저는 몸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지하철로 집에가기를 포기하고
회사 퇴근후 동대문에서 108번 버스를 타고 집까지 자면서 가기로 했습니다
말씀드리면 아실 동네일지 모르나 저희동네가 음... 포천?
이런쪽" ? 흠... 그래서 자면서 갈려구요...
아픈 몸을 이끌고 버스 맨뒷 바로 앞자석에 타서 자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옆에 사람탁하고 앉는 소리와 함께 저를 창가 쪽으로 밀어붙이는것입니다
왼쪽 다리와 왼쪽팔이 심하게 절여오고 체온이 마니 올라있는상태라 너무 아파서
누군가 싶어 쳐다봤는데 어이없이 하는 말이 살짝 욕과 함께 "입벌리고자지마"
요러시는겁니다.. 사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전 선천적 비염이 심해 코로 숨을 잘 못쉬기에
어쩔수 없이 입이 살짝 버러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런막말을 하길래
내맘이라고 했죠 ... 거기서 저도 잘못한건 압니다 어른인데... 반말한건...
그런데 몸도 넘 안좋고... 화가나서...
하이튼 그게 일이 커져 막 저에게 상소리를 하시고 절 한데 치시더군요
그때 그 상황에서 저랑 싸움 붙었는데
그 때 도와주셨던분들 그날은 아파서 정신 못차려서 말씀 못드렸는데
여기서나마 감사 드려요 정말정말요~!!!!!
정말 감쏴~~~~
특히 말려주신 남자분도 멋지지만 !! 옆에서 맞짱떠주신 그여자분 더 멋지시고용@!!
그리고 앞쪽에 옷벗어버리신 그 남자분! 감쏴! 끌어서 버스에서 내리게 해주신
신사분 쌩유!! 그리고 제 뒤에서 상황끝나고 전화로 상황중계하시며 신기해하신
학생여러분 넘 귀여웠어요 ^^
연이되어 혹 만나게됨 밥쏠께요!!
p.s 어제 응급실 가보니까 약물 부작용이라더군요.. 흠 ㅠㅠ
몸이 안좋아서.... 검사땜에 약을 먹기시작했는데 ㅠㅠ 이론 ㅜㅜ
cyworld.com/little2113 요런거 ? 막올리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