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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피자 직원의 귀여운실수ㅋ

그래도좋아^^ |2008.05.23 16:43
조회 264 |추천 0

얼마전 남친친구집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드랩죠ㅋㅋ

xxx피자..

집에 맥주도 있고..2만원이 넘으면 샐러드가 반값인지라..

남친이 샐러드가 먹구푸다해서..라지를 시켰죠~

집에 물도 떨어지고 ..나가기가 귀찮아서..주문받은 아찌께

주문하고 "생수도 하나사다주심 안되나요?"

아찌"크기는"

남친"큰걸루요.1.6리터"

40분걸린다는 말에 티비보다 딩가딩가..놀구있는데..[참고로남친집 옥탑으로 5층.엘리베이터없슴]

문을두드리길래 남친나갔습니다.

피자를 전해받고..피자배달직원하는말"여기 행주요.큰거라고 하셔서 큰거로 사오긴했는데.."

 

헉!!

행주?

생수를 행주로 듣고 큰 행주를 사오신..ㅋㅋ

생수라고했는데..아마 주문받으신분은 생수로 아신거같은데.배달직원에게 전달하는과정에서

행주로 바뀐듯ㅋㅋ

 

우린 생수심부름도 미안했던터라..

 아..그냥 됐어요..행주주고 돌려보낼려고 하니..그직원..

"아뇨 정말죄송합니다.제가 바로 다시 가서 사다드릴께요~"

우린 필요했던지라."아.예"

그분 다시 가셔서 생수큰거 사갖고 5층까지 삐질삐질 올라오셨다는..뭐..그런..ㅋ

귀여우셨습니당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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