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한테 맞았습니다. 백화점지하일층에 LG070 코너라고 있었는데
그직원한테 머좀 물어보고 그랬었죠.
근데 갑자기 상담이 끝나고 가는길에 그상담하던 직원이 저의 팔을 잡고 가더니
반말에 욕을하면서 이리루 따라 오라는겁니다.
전 영문을 모르고 갔죠. (사람이 없는곳으로) 그런데 다짜고짜 싸가지 없는새끼 하면서
저를 때리는겁니다. 싸대기로 말이죠. 제가 허벅지가 다쳤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을때 마다 저도 모르게 손이 허벅지 쪽으로 가는경우가 좀 있는데 직원이
그걸보고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거죠.(성기를 만지면서 얘기를 했다고 생각한겁니다.)
시종일관 어린새끼가 어른한테 (제가 좀 동안입니다.) 하는싸가지가 X같다는둥 저에게는
말할기회도 주지 않고 티안나게 잘때리더군요.
중간에 같은 LG070 직원이 말리러 왔습니다. 중간에 온직원은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맞았는데 어떻게 그냥 갑니까? 경찰 불렀죠.
경찰이 아무리 빨리 와도 10분이상은 걸리자나요? 그동안 전 계속 맞았습니다.
저는 피해서 지상1층으로 까지 갔는데 뜻밖에도 그곳도 유난히 사람이 없더군요.
(지하일층에서 바로 인도로 올라갈수있는 구조로 되있는곳이었습니다.)
거기서는 팔로 제목을 감아서 끌고 다니고.(레슬링할때 마니나오는자세있죠?)
맞고 피하고 맞고 피하고 그런상황이 몇번이 연출됐는지 모릅니다
지나가시는분들 몇명도 멍하게 바라만 보시고 손을 안써주시더군요.
같은 LG070직원도 첨에는 말리는가 싶더니 조금지나자 그냥 바라만 보고 있더군요.
솔직히 저도 때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몇번친경험도 있고 같이 때리면 누가잘못을
했느냐는 떠나서 둘다 처벌 받는다고 알고 있는 저로써는 자존심에 상해가면서
참았습니다. 처음부터 맞을만큼 잘못한 사실도 없고 그사람의 오해에서 비롯된거니까요.
설령 제가 잘못했어요. 그런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결국 경찰이 도착해서 파출소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린사람이 갑자기 태도도 돌변하더니 사과 한다더군요.(아주 싸가지없이요.)
그래서 제가 머라고 했죠. 설명 내가 잘못했다고 해도 그게 잘못을 추궁하는 사람의 태도냐고요.
아무리 입장바꿔생각해도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러니 이사람
잘못해놓고 또 큰소리 칩니다.
전 27살 그사람 말대로 하면 그사람은 29살. 겨우 2살 차이면서 (근데 이것도 거짓말이
었습니다. 아래나옵니다.)
선배니 어른이니 거론하면서 싸가지 없다고 저한테 이새끼 저새끼하네요
경찰아저씨 있는곳에서도 말이죠.
한참을 그러더니 남자답게 그냥 끝내자고 하면서 너도 남자 아니냐고 남자에 선배에
어른에 아주 붙일건 다붙여서 결국 한다는 말이 미안하니까 남자답게 끝내자고 합니다.
제가 진심이 아닌거 같아서 사과를 못받아들이겠다고 하니까
오히려 화를 내면서 법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안무섭다고 그런데 파출소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같은LG070직원끼리 짜고는
안때렸다고 하는겁니다. 상처가 없으니 진단서를 끊을수도 없고 목격자가 없으니 증거가 없는겁니다.
아무튼 자기가 잘못한거 같으니 잘못했다고 계속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냥 끝내면 안되냐고 계속 부탁아닌
협박을 눈을 부릅뜨면서 합니다. 조사내내 저를 째려보더군요.
아무튼 절대 용서는 해주지 않았습니다.전 도저히 용서 할수 없고요.
조사받는 도중에 자기 친구들 몇명 불러서 파출소안에서 저를 욕하면서 수근거리는것도 정말 싫었습니다.
그런대요.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를 때린놈이 저랑 동갑이라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정말 기가 차더군요. 말문도 막히고요. 제가 어이없어서
미치겠다 라고 하니까 그놈이 저보고 미치지마 왜 미치냐
하면서 실실 웃더군요.
. (그때당시 제가 27살이라고 하자 자기는 29살이라고 속였음)
살면서 힘든일이야 이거보다 더한것도 많이 겪어봤지만 어이가 없고 화나서 잠을 못이루겠습니다.
백화점직원이 이럴수가 있는지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분을 삭히기가 힘드네요.
이인간들이 내일또 근무할꺼라고 생각하니 정말 열이나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이런거 진정 넣을곳 없나요. 백화점에 연락하면 다한통속이니까 처리도 안될꺼 같고요.
(오히려 거기에 연락하면 발신번호에 찍힌 제핸드폰번호나 그놈한테 알켜줄까 겁납니다.)
이런건 어디다가 하소연해야 되나요? 법적인 절차를 떠나서 절 폭행하고 내일또 아무일없다는듯
근무할꺼같아 참을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p.s백화점까지 밝힐까 정말 망설이게 되네요. 그래도 우선은 밝히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