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 사랑
詩:손희락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대의 목소리를 들어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얼굴 마주보며
못 다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뛰쳐나오면
요즘 걱정도 잊은 채,
시간가는 줄을 모릅니다
어린아이 보살피듯이
점심을 챙겨주고
커피도 끓여주는
그대의 전화 사랑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무뚝뚝한 사투리로
"사랑합니다",
끝을 맺는 대화는
긴 세월 변함 없는
사랑의 비결입니다
차갑게 와 닿는
초 겨울의 바람이...
왠지 모르는
다른 기대로 다가 오지만,,,,
지금의 나의 속은 애리고.....머리속은 시끄럽다.
어느 일이던지 선두에 서보면, 일은 실컨하구
일 잘 못했다구 욕 먹기는 쉽상이지만...
내 생각과는 그렇게 달랐단 말인가?
그렇게두 이해의 폭이? 달랐단 말인가?....
이 나이에 뭘~~ 한다구 .....휴~~~~
내한테 말하는 사람은 자기 한 사람이지만...
내는 몇사람이던가?....
내가 멜과 쪽을 몇번이나 날리고 전화를 했단 말인가?
어깨가 고질병이라 말할수 없는 통증을 느끼면서까지,
내 책임이니깐, 걍~ 묵묵히 하는데....
내 불찰두 있겠지만서두....
누구와 더~ 쪼매 친한거 같아 보여두, 꼬와서
그 꼴두 보기 싫구~....
그러면, 나더러만 잘 하라구만 하지 말구~~
왜? 자기는 맘 열고 닥아오지 못하는데?
그건 아마~ 절대 자기 성격으론 싫을껄^^*
거~ 봐! 누구나 그게 그리 남 말하듯, 쉬운건 아니제^^*
새벽부터 자신과 싸우는 속내를 블로그방에 올려놓구...
내 머리 속 복잡한것을 털어놓아 봅니당^^*
새벽부터 잠이 안 와서리......
이젠 정말 늙어가는 징조가 보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쪼매 편해 보려구 컴앞에 앉아
솔직한 심정 주절 댑니다 그려~^^*....
이해하시라여^^*....
한마디 더~~ 할껴....ㅋㅋㅋ
님아!!! 내보다 다~잘 났으니
쪼매 님의 상식에 안 차두 봐주소!!!
나두 비상식적이진 않으니깐....
글구~ 한번 자네가 내 입장 되 보소!~~~
뭐? 자긴 잘 한다구여^^*?
에구~~미안합니더....
예~ 알겠심더^^*....
쪼매 참고 기다리소~~ ㅋㅋㅋ
이 나이에 물 흐르는듯이 살아야 할텐데^^*......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