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어떻해 해야좋을지 모르겟습니다..
신랑나이:29세
급여 수준:150만원대 후반..
제나이: 25살
그외 가족: 시어머니 한분(일하고 계심 돈나올 구멍은 없음)
32개월된 딸1 7개월된뱃속에 아이..
신랑이 대출로인해 주식을 해서.. 현재 대출빛만 한가득
있는 상태입니다..
대출빛만 2200만원 정도이구요..
(어떤분들이 볼때는 2200만원이라는 돈이 참으로 쉬울수 있겟지만..
저 같은 서민층에게는 돈 1만원도 손을 덜덜 떨면서 써야할 큰돈이라..
2200만원이 그리 쉽게는 안느껴지네요...
그리고 신랑이 벌어서 빛이 충당이 되고 어느정도 기초생활비가 보장된다면야..
느껴지는 상황이 좀 다를수 있겟지만..지금은 전혀 그런보장이 안되기에 더크네요..)
카드할부빛이 400만원 정도입니다..
한달에 대출빛만 130만원 나가구요..
카드하나도 안쓰고 예전에 쓴 카드빛 갚는것만 30만원이구요..
이미 이렇게 계산을 하면 거의 월급의 전체가 빛으로 나가고..
그외에 아이 보험료:6만원
신랑과 제보험료6만5천원
가스비 전기세:10만원(여기는 가스비 기본단가가2800원입니다..).
인터넷요금:2만2천원
하루식비3천원 정도소모 10만원가량..
아이 어린이집간식비와 소소하게 들어가는 돈:7만원 가량..
신랑용돈:일주일에2만원씩 한달에 8만원
총 49만 7천원
기초 생활비 보장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빛 때문에 시어머니에게..생활비 보조라도 받아보고자..부산에 월세집 보증금 빼서 내려왔구요 보증금은 이미 신랑 대출금 이자갚고.. 나머지 마이너스 난부분 매꾼다고 다 날려먹고 없네요..
어머니와 합가해서 살고 있는 상태이지만..
생활비 보조는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이구요..(어머니 본인 앞가림도 바쁘신분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생활비 보조 조금은 받는 상태이네요..
어머니댁 아파트임대료+생활비 쪼로 20만원 정도 주시는 상황이거든요..
임대료만 13만원 가량 나가구요.. 나머지는 살림하는데 보태라고 책정해서 주십니다..
참 계산적으로 따져보면..어머니와 도련님하고 사실때 가스비와 인터넷요금 전기세는..
어머니가 다 부담 하셧는데.. 그런부분 다 계산해보면 20만원은 사실 턱없이 모자랍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 소고기 안들어간 국은 안드십니다..
그냥 대놓고 소고기 안들어간 국 해드리면.. 물에 말아 드시더라고요..
그외에 공과금들은 저희가 다 납부하는 상황이구요..
도련님들이 둘 있는데.. 한분은 아직도 학교를 다니는 상황이구요..
한분은 내년에 대학을 갈 예정입니다..
지금 계산 따져보면..기초생활비49만 7천원 가량은 항상 마이너스 입니다..
지금 현재 어쩌면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도 있는데 병원가서 아이를 낳을수 있을지..
아이낳으면 천기저귀와 모유를 먹인다 하더라도..
그 외에 적어도 한달 지출 10만원은(병원비와 최소보육비) 나갈텐데..
그럼 거의 60만원 돈이 매달 마이너스 일테고..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돈에 사람지치는 상황이 오면..
돈 60만원 마이너스 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것도 같네요..
주식으로 대출을 해서 돈 날려먹은 신랑을 원망하고 싶지는 않아요..
본인도 얼마나 깝깝했으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
빛은 그렇다 치고.. 미리 주식해서 일이 이렇게 됐다는 말을 임신계획하고 있을때만이라도
했다면.. 임신이라도 안하고 둘째 걱정은 안할텐데..
도데체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신랑이 파산신청을 하고싶어도..주식으로 탕진한건 파산신청도 못할뿐더러..
어머니가 신랑 도와준답시고..아버님 명의로 되어있는 토지들을 우리가 세금물고..
신랑앞으로 상속받아서..토지대출을 하려고 했는데..그 땅위에..무허가 주택이 3채나 있는바람에..
결국에는 없는돈에 세금만 150만원 가량 물고..빛을 더 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정말 어디숨어서 펑펑 울고만 싶습니다..
집에서 울고 싶어도.. 우리 아이가 제 우는 모습보고 아이도 속상해 할까바 그러지도
못하겟네요..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더 내놓으라고 하고싶지만..
저희가 들어올떄 전기세와 가스비와 식비는..우리가 식구가 많으니..
같이 사는 조건하에..우리가 100프로 다 지불 하라고 하셧고..
그 부분에 신랑이 다 동의를 하는 바람에.. 지금은 빼도 박도 못하네요..
신랑 파산신청하려고 해도.. 얼마전에 받은 재산떄문에도 안되는 상황이고..
살고 있는 집으로 서민층 주택대출인가?? 받으려고 해도..
어머니가 토지로 세금을 낸 흔적이 있고 그 위에 서류상으로 주택소유가 나와있고..
실제로도 있기에.. 이것도 저것도 안되네요..
정말 어쩌지를 못하겟습니다..
이런 상황을 격어보신분이나.. 이런상황은 객관적인 입장들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