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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첫날만난 흑인형제

고지쌈 |2008.05.29 19:00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건강한22세 청년이에요

 

다름이아니라 제가오늘알바 첫출근 하는날이에요

 

첫출근하고 무슨일하는지어리버리치면서 캡틴?이라는분따라다니면서

 

열심히 일을 하던차였죠 후후

하는일은 외국인들지나다니는 출구 스낵코너 캐셔죠..남자캐셔 두둥..(영어 잘못해요ㅠㅠ)

 

알바하면서 마감2시간전 7시반쯤흑인꼬마 두명이 오더군요

아시는분은알겠지만 천원짜리물과 2천원짜리물이있어요 용량은 비슷비슷한...

 

2천원짜리를 꺼내구선 오천원짜리를 주더군요..

돈아껴쓰라고할겸 천원짜리가있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영어가도무지생각이나질않아서

 

저왈"음..디스이즈 투따우전 음..(손을 냉장고로 가리키며)리뷰 따우전"

 

쪽팔린영어실력.....아무튼저랬어요 ㅋㅋ그러니까 갑자기

 

그아이가 2천원짜리를두개가져오더니5천원을 주는거에요 하다못해답답해서

 

냉장고로직접가서 천원짜리두개를집고선 ,this one 따우전 이랬더랬죠

 

그러니까 갑자기 오케이오케이 하구선웃으면서 조아하는거에요 ㅎㅎ

 

물론2천원으로두개사는게 낫다고생각해서 주었어요 ㅎㅎ

 

그러니 그흑인 형제중 형이하는말 땡큐쏘머치 빠이 하길래

 

저두 굳ㅃ ㅏ~~이요랬더랬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해서 3천원거슬러주고 전다시제일을했죠^^

 

제가그러구나서 속으로뿌듯한생각이들었어요 그냥 2천원짜리 주고 3천원거슬러줬어도

 

됬겠지만....그냥 2천원으로2개주고싶더라구요...

 

두서없이쓴글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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