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들해진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놓죠?..

힘들어요.. |2008.05.29 19:45
조회 358 |추천 0

저는 18살의 고등학생입니다.

제 남친은 20살 대학교 신입생이구요..

저희가 사귀게 된지 2년 6개월이 흘렀습니다ㅠ

제 남자친구 이기적입니다....

항상 약속을 잡으면 1시간 늦게 나오는 오빠 .. 제가 5분만 늦으면 아주..자기는 안그런다고

어찌나 떵떵 거리는지.....그리고 자기가 힘들때는 이해해 달라면서 내가 힘들어서

짜증내가거나 화를 내면 도리어 화를 내면서 자기도 힘들다고 하고....귀차니즘은 또 얼마나

심한지 밖에서 놀자고 해서 1년에 2번~3번 정도 밖에서 놀고... 집에서 노는날이 대부분입니다.

....또 자존심은 어찌나 쎈지.. 제가 화가나서 오빠한테 뭐라고 하면

지는 잘못한거 없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해서.. 결국은 제가 화가 났어도 제가 사과를 해서

풀어줍니다....ㅠ 이렇게 힘들게 지내도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부터... 더 힘들어졌습니다...

문자도 별로 안오고 전화도 별로 안하고 권태기인지.....전화를

해도 별로 말도 많이 안하고 .. 대학교 때문에 바쁘다면서

만나지두 않구... 대학교가 원래 6시 7시에 끝나나요?

항상 연습 있다고 9시가 넘어서 문자 하나 남기고.. 술 먹는 날이 잦아지고....

그런것 까지는 그래도 참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전.... 저희는 크게 싸우고 헤어진적이 있습니다.

오빠가 너무 저한테 소홀히 대하길래 제가 헤어져준다고 했더니

그러려면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화나서 내가 오빠한테 그정도도 안돼!?

라는 말을 했더니 문자를 씹더군요.. 그래서 그대로 헤어졌습니다..

싸이에 있는 제 사진을 내리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오빠 없이는 안될꺼 같아..문자도 보내고.. 그래서 5일 후에 다시 사겼습니다...

왜 헤어졌다고 물어봤더니 군대때문에 절 놓아줄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하고 사귀고 몇일동안 잘해주고 잠잠하더니.. 

또 문자가 줄어들고..만나는 날도 줄어들고...

요즘 제가 친구들과의 문제와 집안 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제일 편한 오빠한테 화도 좀 내고.. 짜증도 많이 부렸습니다.. 오빠라면 이해를

해 줄꺼 같아서요... 하지만 오빠는 이해해 주지 않았습니다...

헤어졌을때 내렸던 사진을 아직까지도 올리지 않고 있고... 정말

힘이 듭니다.. 대학교에 가면 금방 헤어진다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또 실용음악과라 ....... 저보다 이쁜 여자들이 주위에 많아서

제가 싫어진걸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연애 초기로 돌아갈지...

정말 막막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