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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민종성 부장은 잘못을 인정해야한다.

롯데면세점... |2008.05.30 00:29
조회 296 |추천 0

롯데 면세점 직원의 잘못된 응대로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사건발생시기 : 5월 17일 인천공항 면세점 인도장

구입제품 : Celex-c 2step starter kit

구입가격 : 80$ (시중가격 : 잘 모르겠으나, 면세점가에서 40% 된 가격이었으므로, 15만원을 좀 넘지않을까 예상)

클레임원인:

롯데 면세점 직원 두명의 잘못된 응대로 타사에서 주문한 물건을 받지못함.

책임자라는 민종성 부장의 불친절하고 무책임한 응대에 화가 남.

요구사항 :

그 제품을 면세점가격(제가 구입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해주기 바람.

 

*다음의 요구사항은 면세점 책임자인 민종성 부장의 무책임 함때문에 고려하게 됨*

해외에서 그 제품때문에 통화한 국제 전화비에 대한 보상.

해결을 해주지 않아 거의 2주동안 정신적 피해와 통화,이메일 작성하면서 보낸 시간들에대한 물질적 보상.

 

사건개요 :

 

5월 17일 태국행 비행기를 타기전 면세점 인도장으로갔죠.

작년에 나갈때하고는 좀 달라졌더라구요. 제가 가던 방향에서 오른쪽에 워커힐, 왼쪽에 롯데 이렇게 쓰여있었어요.

 

제가 구입한 물건은 롯데면세점에서 구입한 것들과 워커힐에서 구입한 물품이었습니다.

롯데에 먼저 줄을 섰고, "다른데 것도 있는데요~ 어디서 받나요..?" 물어보니, 롯데쪽에서 다 받으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롯데 면세점 영수증과, 롯데 인터넷 영수증, 워커힐 영수증을 들고 있었고, 그 직원은 영수증을 다 확인도 안한채

창구로 안내했습니다.(13번인가 14번창구)

롯데에서 다른 회사것을 준다는 것에 좀 의구심이 생긴저는 창구로 안내되고 나서도 물어봤죠.. '다른곳 영수증도 있는데 여기서 받냐~'고

그곳에 여직원이 둘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영수증확인은 필요없다면서 제 이름만 확인하고 안으로 휙~ 들어가 버렸습니다..

너무 확신있는 말투에 영수증을 확인안해도 미리 다 챙겨놨나부다 싶었죠.

저는 두번이나 물어봤으니 당연히 다른 회사 제품을 받을 수 있구나..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창구가 바뀌면서 방법도 바뀌었나부다 싶었구요.

 

여기서 저도 실수 했죠. 물건을 받아보고 하나하나 다 확인했어야 하는데, 직원들 말을 너무 믿고, 경솔했던거죠.

 

암튼

전 롯데 면세점 직원들과 통화를 했고, 윤형균씨를 거쳐서 민종성 부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민부장은 직원들이 잘못한것이 없다합니다.

왜 워커힐물건을 롯데와서 물어봤냐며 저한테 모든 책임을 넘깁니다.

제가 물건을 확인안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그 결과는 롯데 직원들이 안내를 잘못했기때문에 빚어진 것임을 인정 안합니다.

본인들은 타사제품에 대해서 제대로 안내할 권리가 없다고 하더이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청소하시는 분들께 여쭤도 이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cctv 를 확인해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무성의하게 질문에 응대했고, 영수증도 확인안했는데도 말입니다..

40여분 통화끝에 여직원들이 잘못한걸 인정하겠다고 하더니, 물건을 그 가격에 살 수 있게 도와줄 수는 없답니다.

고객이 실수했기때문이라죠

고객은 실수에 책임을 져야하고, 직원은 실수로보기엔 너무 적은 고객응대 불충실에 대한 부분에 책임이 없다니요.

제가 그부분을 따졌더니, 그러면 직원을 인사조치 시키던가, 감봉을 하겠답니다.

저는 그걸 원하는게 아니었는데 민부장 역시 마음대로 결정하네요.

제가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니, 실수한 두 직원에게 그 물건 보상을 하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건 절대 안된다며, 저한테 개인적으로 해결하라네요.. 이 부분에서 전 완전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전 그 직원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고, 질문을 한게 아니라 롯데를 보고 구입을했고, 질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라니요?

전 이딴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 민부장의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그게 정말 화나게 만드는 거구요.

그럼 여직원에게 전화를 하도록 하라고 했더니, 완전 잘됐다는 듯이 알게 다고 끊고는 이틀이 지난후에 여직원이 전화 왔습니다.(22일 10:49)

그 여직원말로는 민부장이 그날 그 창구에서 근무한 여직원에게 그냥 전화하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 창구에 두명이 있었고, 누가 응대했는지 cctv를 보면 알수 있는것을

그것도 확인안하고, 완전 무성의 함의 극치 아닌가요?

암튼, 전화한 여직원은 그날 저를 응대한 사람이 아니었기때문에 다시 전화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메일을 쓰고있는 5월29일 현재)

 

여직원 응대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본인도 우기기나 하고 고객이 뭘 원하는지 읽지도 못하고

그렇게하는 민부장은 그럼 고객이 불만사항을 그 위로 올렸을때 인사조치 당해도 된답니까?

전 정말 이 문제를 사장님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고객으로부터 항의가 들어오면 일단 극단적인 조치를하고(실제로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끝까지실수를 인정안하고, 실수에대해 절대 보상안하는 그런게 맞는겁니까?

그리고 해당직원을 그냥 인사조치 시키면되는거구요?

그럼 민부장에 대해 제가 문제를 제기했으니 사장님이 짤라주시면 속 시원하겠습니다.

문제의 근본은 해결안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건 뭐랍니까?

밑에있는 직원들에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되나요? 인사조치, 감봉조치를 그렇게 쉽게 결정해도 되나요?

제가 원한건 그게 아닌데, 계속 우기는건 한번 해보자는 거죠?

고객의 실수로 다 넘기고 자기들이 한 실수로인해 고객이 손해 본것에 대새서는 왜 보상하려하지 않는건가요?

 

암튼, 전 이번 일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려, 이 건을 이야기할때면 피가 위로 솟음을 느낍니다.

 

어떻게하면 받아낼 수 있을까요? 민부장이 괘씸해서라도...꼭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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