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탄택시에 미친여자가탔어요..

-.-; |2008.05.30 16:07
조회 196,528 |추천 0

 

우와...톡이다....

 

정말 톡될줄 몰랐는데...신기하네요 ㅋㅋ

 

그때 그여자분 다음날 보니까 그렇게 못생기진않았던데..ㅋ

 

그날은 술이 떡이되서..코피까지 흘리니까 정말..

 

그리고 택시기사분이 어디로 데리고 갔는지는 저도 궁굼하네요 ㅎㅎㅎ

 

재미없는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

대학다닐때 일인데요..

 

저는 여자친구랑 먹거리골목(평소접선장소)

 

거기에서 만나기로 하고 택시를 탔더랬죠..

 

저녁10시쯤인가...암튼...택시뒤에 타고 접선장소에 거의 다다랐을무렵..

 

나이트클럽앞 4거리 횡단보도앞에서 신호에 걸렸어요

 

저는 아...ㅅㅍ 또 요금올라가는구나 이생각하고있는데..

 

옆유리로 보이는 음산한 기운........검은물체가 보이더니

 

순간 문이 열리는거에요...전 당황해서...얼굴이 뻥져있었죠...

 

그순간 내옆자리에 툭올라오는 요상한여자 ㅡㅡ;

 

코에는 누구한테 맞았는지 코피자국이 선명하게 있고..

 

눈은 쾽한게 술에 떡이되가지고 타면서 나한테 하는말....

 

자기야 집에가자 ;; 헉!!!!!!!!!!!!!!!!!!!!!!!!!!!!!!!!!!!!!!

 

기사아저씨 하는말이 더웃김.......

 

여자친구가 많이 취했나보네;;;; 재여자친구 아닌데요;;;;;;

 

그러더니 옆에 떡붙는거에요.......진짜 당황해서....왜이러세요...

 

그때 진짜진짜 무서웠음 ㅡㅡ; 여자인데도 무섭긴 처음이였음;

 

접선지까지 얼마안남은 상태라..저는 기사아저씨한테 일단가자고말했죠;;

 

도저히 내리라고해도 내리지도않고...

 

접선지에 다다라서 창문으로 보니 여자친구가 기다리고있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왼쪽문을 열라고하니까..헉...역시택시였다...

 

오른쪽문만 열린다....그미친여자 앞으로 지나가야하는구나....

 

조심스럽게 지나가는데 그여자 어찌나 날만지는지 ㅡㅡ;;;;

 

그걸 여자친구가 보고서..누구냐고 왜같이왔냐고..왜오빠만지냐고 ..ㅡㅡ

 

해명하느라 진짜 고생했다는............

 

다음날 학교가니까 학교식당에서 어제본그여자 ㅡㅡ^

 

알아보니 치위생과 2학년.........귀빵맹이때리고 싶었지만 ....

 

술먹고 한짓이니......용서해줘야지 ㅋㅋㅋ

 

리플러님들은 이런일 격은적없으세요???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알고싶냐?|2008.06.05 08:10
그 후.. 택시기사는 그 아가씨를 어디로 델구갔을까..
베플파라보릭|2008.06.05 09:18
여자애도 참 지겹게 못생겼나보다.. 술먹고 다른 남자한테 찝쩍거리다가 코피터지고 택시탄듯 한데?
베플요밑에 글|2008.06.05 09:45
소개팅 폭탄녀 치위생과라던데.. 혹시 걔 아냐? 갸는 왜 돌아다니면서 민폐를 끼친대.. 베플 흉냌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