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톡이다....
정말 톡될줄 몰랐는데...신기하네요 ㅋㅋ
그때 그여자분 다음날 보니까 그렇게 못생기진않았던데..ㅋ
그날은 술이 떡이되서..코피까지 흘리니까 정말..
그리고 택시기사분이 어디로 데리고 갔는지는 저도 궁굼하네요 ㅎㅎㅎ
재미없는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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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일인데요..
저는 여자친구랑 먹거리골목(평소접선장소)
거기에서 만나기로 하고 택시를 탔더랬죠..
저녁10시쯤인가...암튼...택시뒤에 타고 접선장소에 거의 다다랐을무렵..
나이트클럽앞 4거리 횡단보도앞에서 신호에 걸렸어요
저는 아...ㅅㅍ 또 요금올라가는구나 이생각하고있는데..
옆유리로 보이는 음산한 기운........검은물체가 보이더니
순간 문이 열리는거에요...전 당황해서...얼굴이 뻥져있었죠...
그순간 내옆자리에 툭올라오는 요상한여자 ㅡㅡ;
코에는 누구한테 맞았는지 코피자국이 선명하게 있고..
눈은 쾽한게 술에 떡이되가지고 타면서 나한테 하는말....
자기야 집에가자 ;; 헉!!!!!!!!!!!!!!!!!!!!!!!!!!!!!!!!!!!!!!
기사아저씨 하는말이 더웃김.......
여자친구가 많이 취했나보네;;;; 재여자친구 아닌데요;;;;;;
그러더니 옆에 떡붙는거에요.......진짜 당황해서....왜이러세요...
그때 진짜진짜 무서웠음 ㅡㅡ; 여자인데도 무섭긴 처음이였음;
접선지까지 얼마안남은 상태라..저는 기사아저씨한테 일단가자고말했죠;;
도저히 내리라고해도 내리지도않고...
접선지에 다다라서 창문으로 보니 여자친구가 기다리고있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왼쪽문을 열라고하니까..헉...역시택시였다...
오른쪽문만 열린다....그미친여자 앞으로 지나가야하는구나....
조심스럽게 지나가는데 그여자 어찌나 날만지는지 ㅡㅡ;;;;
그걸 여자친구가 보고서..누구냐고 왜같이왔냐고..왜오빠만지냐고 ..ㅡㅡ
해명하느라 진짜 고생했다는............
다음날 학교가니까 학교식당에서 어제본그여자 ㅡㅡ^
알아보니 치위생과 2학년.........귀빵맹이때리고 싶었지만 ....
술먹고 한짓이니......용서해줘야지 ㅋㅋㅋ
리플러님들은 이런일 격은적없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