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면 분만을 하게 되는데... 걱정입니다.
산후조리를 어디서 해야할지...
산후조리원은 너무나 비싸고, 산후도우미로 해야할지.
시어머니께서는 산후조리원 비싸다고 집에서 하자고 그 돈 벌자면서 해주시겠다고하시는데..
현재 시댁하고 따로 살고있는데, 시댁하고 집이 가깝다고해도 매일 오실 수는 없을테고,
끼니나, 청소, 빨래는 생각도 안하시고, 아기 목욕시키는것 때문에 시어머니께서 오신다고만 하시니... 기저귀도 천기저귀사용하자고 하셔서 그럴예정인데, 그 빨래까지 해주실지...
시댁에 들어가자니, 오로도 나올텐데 결혼안한 시누, 도령까지 있어서 서로 불편할테고,
친정으로 가자니,,,, 친정부모님께서 일을하시고 두시간걸리는 타지역에 사시는데,
며느리도 산후조리 못해주셨는데, 딸을해주겠다고하면 며느리가 서운해하겠져~
그것보다 시댁에선 첫손자인데 산후조리한다고 바로 친정간다는것도 그렇고,
산후도우미는 얼마나 하는지...
시어머니께 산후조리 맡겨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