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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화!! 완전 실망

짜증나네.... |2008.05.30 22:28
조회 699 |추천 0

군화가 해군이긴한데..헌병이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외박을 자주 나오지는 못해요..

 

그런데 목요일날 군화가 외박 나왔어요..

저는 ~ 수업이라서 군화를 못만낫구요.

.군화는 다른지역사람이라 자기집으로  갔어요..

요번에는 자기가 일있어서... 저를 못보겟다고 하더군요..

제가 수업도 있고 하니까요...

근데..갑자기..전화와서.. 내일 온답니다..

온다고 하길래 반갑긴 엄청 반가운데;;

저는 학생이라;; 책값이랑 들어가는 돈만해도 ㅜㅜ 엄청나요..ㅜ

특히 전 간호과 라서..ㅜ 들어갈 돈이 만만치 않네요..ㅜ

그래서 괜히 불안해 지더라구요... 솔직히 돈없음 놀러 갈려고해도

밥밖에 더 먹을수 있겟나요;;

그런저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군화가 네이트온에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들어가서 얘기를하다가...

갑자기 군화가-_- 나돈없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영화 비는 내가 줄테니깐, 밥값은 따로 하자! 나 학생이라서 돈없어"

라고 좋게 ~말하니깐;;

자기도 학생때 무슨 돈이 있었냐면서 저한테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엄마한테 용돈좀 타면 안되겐니?"

라고 하니깐"나이가 몇개인데 용돈타 써는데?"

이래요...

그리고..저보러 오는 이유가 "외박나왔는데 여친이라고 하면서 안보고 가면 미안하잖아"이랫어요;

보고싶은건가요..미안한건가요?

정말 모르겟어요;;

정말 군화들 돈없나요?

부모한테 용돈 타쓰는게...그렇게 싫은가요??

이남자 속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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