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사귀자는 건지 친해지자는 건지 헷갈리게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제가 B형이라서 이 남자보다 답답함을 빨리느끼는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냥 남자분이 A형이라는 틀에 팁 두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제 강의실 무작정 찾아와서 내일아침 걸어서 같이 학교가자고 한다(내가 걸어다님)
2.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약속하고 만나서 같이 걸어왔다 오후에는 강의실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림
3. 스승의날 (?) 받은 꽃이 많다며 꽃바구니를 나에게 선물함
4. 집에는 항상 바래다 줌
5. 무슨일이 생기거나 집을 못바래다 줄 경우 일일히 나에게 미리 보고함
6. 다른여자가 있으면 경계하고 단둘이 있으면 급 친절해짐;
7. 술술술타령을 함 "나도 술잘마시는데"등
8. 같이 술마시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함
9. 내가 강의실 창문앞에 서있으면 이남자도 어느샌가 제 강의실 창문을 바라보고 있음
10. 매일 무언가를 주거나 받침 그리고 가끔 자기꺼라고 와서 가져감
11. 고백.....내가 관심보이길 기다리는 듯함
12. 오늘 술마시로 약속정함.
그런데... 술은 처음마시는 사인지라..
어떻게해야 호감을 얻을수 있을까요?
여자가 쉬워보인다거나..(술마시자고 했으니)
잠깐 호감으로 끝나지 않게 리드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