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집에 말도 할줄 모르고 낭창한 애가 살고 있어요
인사는 커녕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사람 꼬라보거나 눈깔어.가 취미이고 특기는 사라지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 싫어라 하는데.. 뭐 그런애 보고 뭐라할 입장은 아닌것 같기두
그집 아버지 어머니 오빠는 참 좋으신 분들이세요. 이웃사촌 맺고 싶을 정도로
저희 가족과도 잘 어울리고 담소도 나누시고 참 좋습니다.
근데 그애는 삐뚫어진 건지 남들과 말섞는 가족마저도 시기 합니다.
알고보니.. 입양아랍니다. 한편으로 안된 마음에 그러려니 합니다.
여러분도 살아 가면서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 응어리진 채로 살고 계신가요?
그냥 한번 넋두리 하고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