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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7..

바람의숲 |2008.06.01 08:26
조회 54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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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kner sympony No 1 in C Minor  - 2. Adagio

Takashi Asahina - Japan Phil

 

물망초


어제 아침엔 두송이가 피었더니 오늘은..

내일부터 10월 초까지는 매일 아침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은 구경하기 힘들답니다.

햇살이 따가우면 바로 시들어 버리는 탓에..

여리기가 꼭 저와 같답니다^^

 

붓꽃


노란색 붓꽃입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색이라서 제게서 특별한 이쁨은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시들까봐 물은 자주 줍니다.

물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라 화단에서 자라기가 힘들터이니...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이것 저것 정리한다고 아직 식전이랍니다.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사료는 밤 9시가 넘어서

재너머 슈퍼 마당에서 싣고 왔습니다.

내일은 사료회사에 전화해서 한바탕 해야할 듯..

자꾸 언성을 높이게 되면 습관드는데 부탁을 해도 듣질 않으니

회초리를 들어야 할까 봅니다.

오늘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전 오늘도 밭에 갑니다.

여름엔 주말에 쉬는 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겨울엔 님들께서 절 부러워 하실테니..

일주일 내내 일요일이니까요..

6월의 첫 출발이 일요일이군요..

쉬면서 차분하게 한달의 계획을 잘 세우라는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싱싱한 계획들 잘 세우시고..

마지막주 토요일의 계획은 이미 다 세우셨을테니..

삼겹살 파티에 참석하실 분들은 메일 주세요..

제게서 환영받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겁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찾아오시면 아마 모른체 할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알흠다운 분은 제외겠지만요..^^

많이들 참석해서 사공방의 축제를 빛내주세요..

korea3308@nate.com

주소와 연락처는 일주일 전에 일괄 발송할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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