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kner sympony No 1 in C Minor - 2. Adagio
Takashi Asahina - Japan Phil
물망초
어제 아침엔 두송이가 피었더니 오늘은..
내일부터 10월 초까지는 매일 아침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은 구경하기 힘들답니다.
햇살이 따가우면 바로 시들어 버리는 탓에..
여리기가 꼭 저와 같답니다^^
붓꽃
노란색 붓꽃입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색이라서 제게서 특별한 이쁨은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시들까봐 물은 자주 줍니다.
물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라 화단에서 자라기가 힘들터이니...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에 이것 저것 정리한다고 아직 식전이랍니다.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사료는 밤 9시가 넘어서
재너머 슈퍼 마당에서 싣고 왔습니다.
내일은 사료회사에 전화해서 한바탕 해야할 듯..
자꾸 언성을 높이게 되면 습관드는데 부탁을 해도 듣질 않으니
회초리를 들어야 할까 봅니다.
오늘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전 오늘도 밭에 갑니다.
여름엔 주말에 쉬는 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겨울엔 님들께서 절 부러워 하실테니..
일주일 내내 일요일이니까요..
6월의 첫 출발이 일요일이군요..
쉬면서 차분하게 한달의 계획을 잘 세우라는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싱싱한 계획들 잘 세우시고..
마지막주 토요일의 계획은 이미 다 세우셨을테니..
삼겹살 파티에 참석하실 분들은 메일 주세요..
제게서 환영받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겁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찾아오시면 아마 모른체 할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알흠다운 분은 제외겠지만요..^^
많이들 참석해서 사공방의 축제를 빛내주세요..
주소와 연락처는 일주일 전에 일괄 발송할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