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나만 잘 살면 되지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어느순간부터 나혼자만 괜찮을 수 있을 시대는 없어져 버린것이다.
가만히 이렇게 인터넷을 보고 있노라면
화가 치밀고, 눈물이 앞을가리고 있는 이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촛불 하나 들고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밝히는 것 뿐이다.
말을 해도, 이렇게 모여서 간절히 원해도
국민의 섬기겠다는
젠틀한 신사의 탈을쓴 망나니는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불도저마냥 벼랑끝을 향해서 달려나가고 있다.
1980년대, 5공시대..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아니, 20년이 갓 지난 그시절을..
언론을 막고 우리의 시민을 폭도로 몰아붙이고
그들에게 폭행을 가하던 그시절은..
이명박 그는 잊었다는것인가,.
아니면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인가...
제발..
이명박, 당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라..
지금은 1980년이 아닌 2008년이다.
선량한 시민들의 눈물과 피를 보게하지말고,
막되먹은 의경들속에서 헬멧속에서 피눈물 흘리며 선량한 의경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촛불 하나밖에 들 수없는 우리에게
눈물 흘리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