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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고객을 우롱한 쇼핑몰 d&shop

억울한 새댁 |2008.06.05 18:42
조회 300 |추천 0

5월 25일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 전에 혼수로 d&shop에서 가구를 장만 하였는데 배송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5/6일 주문 후 5/23일 지정일 배송 요청하였으나 연락 한번 없이 배송되지 않았습니다.
5/24일 배송기사분이 배송예정이라고 집에 있느냐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결혼 전날 서울에서 신혼집(의정부)에 갈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배송일자를 지키지 않고 연락이 없던 부분에 화가 나서 d&shop에 전화해서 불만사항을
접수하였더니 잠시 후 배송업체 사장으로부터 사과의 전화가 왔으며 바로 배송해 주겠다고
하여 신혼여행 및 짐정리 문제로 지금의 남편과 상의 후 시어머님이 잠시 갔다오는걸로
하였습니다. 통화는 11시 45분에 했고 2시쯤 사람이 갈테니 2시 이후에 오라고 했는데
4시가 넘어도 오지 않았고 배송업체 사장한테 전화했었는데 핸드폰 전원이 꺼있었습니다.
몇번의 전화와 문자메세지 발송 후 5시 쯤 시어머님을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결혼식 전날 음식준비 하느라 바쁜 시어머님을 6시간 묶어두게 되어 남편 및 시어머님과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6시쯤 모르는 번호로 왔고 지금 배송갈테니 집에 있으라는
제3의 배송 기사분한테 연락을 받았으나 집에 아무도 없으니 신혼여행후 받겠다고 끊었습니다.

제가 몇번의 전화와 문자메세지를 보내면서 화가나서 사후조치 하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지만 사과의 답문 하나 받지 못했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계속 연락을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6월2일 출근하여 배송업체에 전화했더니 미안하다며 유리하나 무료로 주겠다며 그냥 넘어가려고 하기에 사과를 원한다고 했더니 그 핸드폰의 주인이 배송업체 사장이여서 사과전화 요청을 못하겠다는 여직원의 말에 화가 나서 d&shop에 다시 전화하여 경위를 설명하였더니 바로 배송업체 사장한테 사과의 전화가 왔으나 문자를 보지 못했다 전화를 받을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과 유리 하나 주겠다는 식의 말투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d&shop에 다시 전화하여 이 부분을 설명했더니 상담팀장이라는 분이 배송료 무료로 해주겠다는 똑같은 방법으로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물론 제가 화를 내서 사과는 했지만 이런 식의 대처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d&shop에 시어머님의 왕복 택시비와 6시간의 기다리며 허비한 시간에 대한 보상, 핸드폰 사용료를 요청했으나 그런 부분을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더이상 말하기도 싫어서 시어머님께 사과 전화와 재배송을(6/4일 7시반에서 8시사이) 정확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배송일 당일 아무런 연락도 없이 또 배송이 지연 되었습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봐야 하는데 언제 올지 몰라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8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서 배송업체 사장한테 연락을 했더니 그제서야 배송 기사분한테 조금 늦는다는 연락이 왔고 8시 27분에 도착하여 설치하고 정리하고 나니 9시였습니다.

 8시15분경 d&shop 상담 팀장한테 배송확인 전화가 왔었고 아직 받지 못했고 또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불만을 말하며, 민원상담 실장에게 이 사건을 보고 하여 다음날 전화를

해주었음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실장에게 전화가 왔으나 미안하다는 사과 말고는 더이상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택시비와 핸드폰비 그리고 시어머님이 기다리며 버린 시간들  또 제가 상담원과 통화하며

일을 하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번이나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d&shop에서 저와 같은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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