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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연예인도 아닌데..

ssss |2008.06.06 02:00
조회 294 |추천 0

안녕하세요~항상 톡톡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글을처음쓰네요

20살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남녀공학을 다녔어요 그때 이제 2살많은 오빠를 좋아하게됬는데

이렇게 좋아할수는 없었던거 같아요~ㅋㅋ

말하면 미친거고.. 참자니 잠도안오고.. 결심한게 발신제한표시입니다

전화번호는 선배들한테 어영부영 물어봐서 간신히 알아냈어요

전화를했죠 일주일간은 욕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했습니다 목소리라도 듣고싶으니까 일주일뒤엔 응 이러면서 받더라구요

항상 같은시간에 전화를 했거든요 그오빠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냥 전  아그래 내가 누군지도 몰르는데 또라이로 나가자 생각해서 그냥 있는성격대루

말하구 ..

그러다가 서로 너무 진지한얘기도하고 하다보니까 깊어졌어요~

저한테 왜여자친구보다 너가더좋을까 그말을하고나서 2틀후 깨졌어요

이제 만나자는일만 남았죠 자신이없었어요 전뚱뚱하고 오빠가 원하는 그런 몸매좋고

이쁜여자가 아니였으니까 당연히 차라리 이렇게 전화하는게 더날듯 싶었어요

만나자고 재촉을해요 당연히안되죠 오빠가 술먹고 전화와서 제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고등학교때 선생님이랑 술먹고있다고하고.. 그게우리담임인데..나참..

할튼 만나자고 계속 재촉을했어요 그래서 아 몰르겠다

사실은 나 호주가서 너한테 만나자고 못했던거야..그랬죠

전 서울살고맀다고 거짓말을하고  나이는 그때가 지금보다 2년전이니까

 오빠가 20살이였어요 저도20살이라고했죠~ 다거짓말했어요

그래서 이름도속였어요 정말 완전범죄죠.. 호주를 3개월동안 어학연수로 갔다와야된다고했어요

오빠가 나이가어려 순진했던건지 믿더라구요~

정말 바보같은게 저호주간다고 친구들이랑 공항갔다오고 사진찍어보내고

호주갔다오면 저랑 전국일주하겠다고 돈모으고 얘기는 많이했어요

진짜 저한테는 얼마나  좋았는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오빠가 이상한사람인지

전화하나때문에 사람사이가 이렇게까지 될수가있나

하루는 전화를하면서 걷고있었어요 전 서울이라고했죠

근데 지나가다가 오빠가 전화하고있는거에요 저도전화하고가고 그렇게

서로지나친적도있어요 진짜 바로내가옆에지나가는데

정말 심장 터질번했죠 저라는걸알면 진짜 엿먹인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겠죠

3개월동안 오빠가기달려줬어요 싸이에다가 제이름다 도배해놓고~

전 솔직히 정말기달릴줄몰랐거든요 그래서 살이나빼고 3개월뒤에만나면된다생각했죠

결론은 못뺏죠.. 3개월뒤엔..제가 잠수타구요..

요번 1월까지연락했어요 그게 2006년 5월에있던일이니까 지금딱 2년됬네요~

제가 핸드폰번호를 옜날에 알려준적이있어요~ 정말..번호두개사용했는데..

전 그냥 안바꿨어요~ 1월에 전화가오더니 4월달에군대가니까 너얼굴은 보고가야지

않겠냐며 다시한번 너한테 기회를주는거니까 잘생각해보라고전화가왔어요

진짜 놀랬죠 어떻게 이오빠한테 전화가올수있나 근데 이미그시간은지났고

2년이란 시간도지났는데..2년동안 남자친구도 몇번 사겼었는데..왜 잊혀지지가않을까요

아직도 너무생각이나네요..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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