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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랑이 점점 커져만 가는나.. 남자분덜 조언좀.ㅠㅠ

옥반지 |2008.06.07 11:21
조회 443 |추천 0

안녕하세여..

 

6개월정도 사귄 남친이 있어요.

 

첨엔 제가 너무 무심하게 대했죠..

 

소심했던 남친이 짜증나기도 했고 툭하면 삐져버리니깐 너무 나도 지치고,,

 

하지만 남친이 저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한테 맞추지 않으면

 

전 짜증만 냈죠... 말도 안되는 짜증도 너무 많이 부렷죠.. 욕심이 났떤건지..

 

한번은 대판 싸웠는데.. 제가 너무 못된 말을 했어요. 앞으로사귀면서

 

이건 이렇게 하자.이렇게해줫음 조켓다.어떻게하자 아니면 끝인거다.

 

이런식으로 딱잘라서말햇는데 남자친구는 충격을 먹었나보ㅏ요.

 

그이후로 다시 처음처럼 잘해보자고 자기가 말해놓고도 잘 안되나봐요..

 

저에게 지친건지..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또 반대로 내가 잘해주면 남친이 한발짝 뒤로 물러서는 듯한 느낌이 들대가 있잖아요.

 

전 이제서야 뒤늦게 깨닫고,, 짜증도 안내고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나를 좋아한다고 해요.. 근데 다만 살짝 나에대한 감정이 줄어든건지

 

요새 바쁘고 피곤해서 정신이 없는건지..자기도 자기 감정을 모르겠다고.

 

아직 나를 좋아하지만 괜한 엉뚱심에 그런말을 한것같기도 하구요..그치만

 

저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죠

 

이제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애교도 마니 부리고 투정 절대x 안하고,

 

남친을 위해서 도시락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남자친구는 절 위해 요리도 많이해줫는데

 

전 해준게 없거든요.ㅜㅜ

 

진실된 편지를 써서... 제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줫음 조켓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편지말고그냥 조용히 잘만 할까요?? -_-

 

멀 했따가 괜히 더 부담을 느낄까봐도 내심 불안하기도하구요...

 

어제 남친이 잘해보겠다고.. 보고싶었다고도 했는데..

 

정말 어떤게 진심인지;

 

아님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엔..그럼 남친이 또 섭섭해할것같기도하고;;;;;;;;;

 

선뜻 이제 불안해서 뭘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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