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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청구서!!

작은숙녀 |2003.11.22 12:49
조회 598 |추천 0
어느날 저녁 내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나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 2000원 전부합쳐서--- 13000원 나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딸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연필을 가져와딸 아이기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값--- 무료! 널 키우며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 힘들어 하고 눈물 흘린값---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심지어 네 코 풀어 준 것 까지도---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까지 전부--- 무료!!! 딸 아인 내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나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 아인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이글은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이글을 본 울 윤발이(윤발이는 참고로 저의 신랑 예명입니더...주윤발!!)먹고 편하게 살 돈 벌어다 주는 기계(?)값.......무료일주일에 한번씩 당신 힘들까봐 설겆이해주느라 걸린 주부습진(?) 연고값.................무료무엇보다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내 마음까지도...무료그리고.......거시기(?) 해주는 값도................무료!!란님 다른건 다 알겠는데 거시기(?) 요거는 몰것네유 ㅠㅠ..갈챠줘~~~~~~~잉사랑을 어찌 값으로 메기겠습니까!!사랑! 그것은 감동이였습니다.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낀 아이처럼윤발이의 무한한 사랑을 느낀 저 왕 조현(지의 예명입니더 ㅎㅎㅎ)(참고로 울 아들은 장동건 울 딸은 황신혜~~이기 몬 족보인지 ㅋㅋ)처럼 사랑 가득 행복가득 만끽하시는 주말 보내시고가족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용~~님들도 사랑의 청구서 발행해 보심은 어떨지~~우리 님들을 사랑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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