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휴학하고 다음학기 복학준비하는
21살 여자 입니다.
처음에 알바 하면서 바이더 웨이 지날 일이 많아서
갔었는데 진짜 제 스타일 이더군요..
옷입는 것도 그렇구 얼굴도 그렇고...
그래서 별로 살 것도 없는데 바이더웨이
참 많이 갔었죠...
이름은 그 편의점 직원들이 입는 옷 에
붙어 있는 명찰 보구 알았구요
아 참 용기가 없었던거 같아요..
먼저 말을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어느날 인가 일하러 가고 있는데
뭔가 날 쳐다 보구 있는 느낌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고개돌리고 있는데
저랑 이기쁨님이랑 딱 눈이 마주친 거에요
그분이 절 쳐다 본건지 그냥 밖을 한번 내다 본건지는 몰라도..
그날 정말 들떠서 일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마지막 .. 그이후로 아무리
편의점 가도 만날 수가 없네요
물어보니 학원 다닌 다고 그만 두셨다고 하드라구요..
연락처도 없고..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려요..
못본지 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
그냥 보고 싶습니다.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ane1109@naver.com 메일입니다.
혹시 보고 계시거나, 아시는분들 연락 주세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