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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너무미안합니다..

아부징 |2008.06.08 22:28
조회 144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ㅎ

톡은자주읽지만 써보는건처음이네요!

제가 음..

이글을쓰는이유가

아빠한테너무미안해서요 ㅜㅜ..

자본론으로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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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안녕하세요

목포사는청년입니다~

저희아빠가

나이가많으셔요 ㅠㅠ..

결혼을두번하셔서..

첫번째큰엄마란작자같은년과

결혼하셔서

이혼햇습니다

ㅎㅎ..

이런사적인이야기까지써도됄까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잘살진않지만

화목한가정을

꾸려가시는가정의가장

이십니다 ^^

저희아버지가

아들에대한

욕심이많으셔요 ㅠㅠ..

제가 친구들과 주말에 친구생일이여서..

새벽까지놀다가

집에들어갓는데..

아빠가너무화나셔서

핸드폰을

던져버리셧습니다..

그대로두동강난거죠

그래서 대들다가

너무서러워서 방문닫고잠을

잣습니다 ㅠㅠ..

근데아빠가 제방을들어오셔서

제가 잠결에일어낫나봐요..

근데아빠가

"아들 아빠가 아들욕심이너무많아.. 아빠가요즘예민해진거안다 미안해아들"

그러시곤 가셧어요..

갑자기 제가 아빠한테대들엇던생각

아빠욕햇던생각

다떠올라서..

너무죄송해지면서

가슴한곳이막..비는거같아요

그래가지구

이불속으로들어가서

눈이부을때까지

울엇습니다 ㅠㅠ..

그다음날 아침에일어나서봐보니

편지와함께 돈3만원이들어잇는거에요...

편지내용을읽어보니

받는이:사랑하는아들

"아들 아빠가 어제미안햇다 아빠가그럴려고

그런게아니다 아빠이해해줘 아빠가나이도많고

너희들이 늦둥이다보니까 기대가큰데..

내가요즘 예민해진거같다..

아빠가이제잘할게

엄마랑 아빠가

너희들을위해 무엇이든 최선을다해줄께

아들사랑한다"

이렇게써잇엇어요 ㅠㅠ.. 그리고옆엔

어색하게써져잇는하트 ..

그날아침부터울엇습니다 ㅠㅠ...

아참! 그리고 뒤에 내용을

덧붙혀주셧는데

"아들! 핸드폰은아빠가

좋은걸로사다준다

학교끝나고 아빠한테전화해"

ㅠㅠ..

이때만생각하면

눈물이나요 휴 ..

그래도 다한때라서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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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아닌이야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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