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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히는 남편.....버릇 고치는 방법 없나요?

주부초단 |2008.06.09 01:05
조회 4,136 |추천 0

주부 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정말 지금 병원가서 상담 받아 볼까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이런얘기 여기 쓰고 남한테 하는 것두 웃기지만....ㅜ.ㅜ 한번 해 볼게요...상담해 주세요...

 

결혼하기 전부터도 성 경험이 있었지만 좀  버릇이 안좋다 생각했습니다...

처음 관계를 했던 날도 술 많이 먹고 미쳐서...막 이성을 잃은것 처럼 행동하더라구요...

미친듯 들이 대구 .....

무슨 동물들이 그러는거 같아요^^; ㅎ ㅏㅎ ㅏㅎ ㅏ

나랑 처음이니까...그럴수도 있겠지 했습니다...(근데 저두 좀 놀아 봤습니다...^^완전순진하고

내숭떠는 그런 여자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암튼~!!그런데...그 다음 부터 술만 먹으면 너무 밝히고...

아니...밝히는건 좋다 쳐도...순서가 잘못되어 있고요....ㅠ.ㅠ

(예를 들면....말하기 곤란하지만 암튼 지 멋대루 예요...키스도 안하구.뭔가 준비하거나

상대방이 맘적으로 뭔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시작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막~!시작이예요......

내가 샤워를 했건 안했건....내가 할기분이건 아니건.....자기가 하고 싶음 그냥 해야 되는

건가 봐요......미친거 같아요.....^^; 제 남편이지만 그거 할때면 살짝 미친거 같아요...

평상시엔 완전 멀쩡한데...ㅜ.ㅜ

그러면서 내가 막 뭐라고 하고 울고....짜증내고 하기 싫어서 도망 다니고...이러면...........

 너니까 자기가 이러는거고..... 너한테만 미치겠데요....보면 하고 싶어서....ㅡㅡ;

(말이 되냐? 확~!!!!!!!!                    지가 고쳐야지.....)

아~!글구 하기 싫어서 막 뛰쳐 나가고 그러면 절 잡으러 와서 무력으로 진압하고...

아니 그럼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장난식으로 절 막 괴롭혀요...하두 꽉잡아서

저번엔 팔목이 멍들구 그랬어요...

 

암튼 그래서 제가 매일 이래요....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바람피라고....솔직히 내가 알면 속상한데...내가 모르면 되는거 아니냐고....능력되면

바람피고 오라고...진짜 그러면 저한테 좀 안그럴꺼 아니예요...전 벗어 나고 싶어요...

근데 남편 이소리하면 웃어요^^   당근 농담인줄 알겠죠? 근데 저두 살짝은 오바해서

말하긴 했지만...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가끔씩해요...

얼마나 그거 하기가 싫고 그 잘못된 방법에 질렸으면 이러겠어요.....

저 불감증? 이런거 있고 문제 있는 여잔 아닌거 같아요...아무리 생각해도....

아~~~~이젠 무서워요...제가 분위기 따라 가려다가도

이성잃고 거친 남편으ㅣ 숨소리를 막~ 들으면 거기서 그냥 뚝 할마음도 없어지고...그냥 무서워요

*^^*좀 그런 이야기지만....이젠 남편이 밤에 야동을 틀어요...ㅜ.ㅜ(저 보라구 그러는거예요)

제가 너무 흥분도 안하구 솔직히 무서운데 어디 하고 싶겠어요....

그리고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도 않아요...(야동이 뭐냐....)

(와~ 얼굴 안보인다고 다~ 말하네....) 이해해 주세요....^^;

나도 로맨틱 하게 하고 싶은데...무슨 미친개한테 물려서 하는거 같으니....ㅠ.ㅠ

 

어떻게 바로 잡아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막 피하고 완전 안하는것도

아니예요....못해두 일주일엔 평균 2번???~3번????정도는 봉사한단 생각으로 한단말예요...

그래도 부부 잖아요.....

아무리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도...해줄껀 해줘요...ㅋㅋㅋ말이 웃기다...

근데 가끔씩 이건 아니다 싶을때 말을했죠....그러다 이젠 이렇게까지 말해요..........

처음 하기전에 방법을 다 알려주는거죠...(저 5년 넘게 참았으면 많이 참은거죠?)

이젠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는거고...이렇게 키스해서이렇게 분위 봐서....뭔가 치고 들어가두

될것 같을때..,.요래요래 시작하는거라구......(아~ 비참하다...이런거 설명이나 하구 있고..)

ㅡㅡ지금까지 몇번을 말했는데....너무 몰라요 잘모르고 아님 쌩까고 기분대루 하는건지....

 대화도 해보고 울고 불고 난리도 쳐보고...

(너랑 잘때면 성폭행 당하는거 같다며....울고불고...)

 

그리고 가슴에 왜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잘때 가슴을 꼭 잡고 자는데...불편해서 미치

겠고...손을 쓱~빼면 귀신같이 다시 집어 넣고...

저번에 결혼하기 전 친구들이랑 커플들이랑 이 놀러 가서 펜션에서 잠을 자는데....

지 버릇 개 못준다고...세상에 그 사람들 많은데 그것도 거실에서 자는데 가슴을 만지고 잔거예요
(모르고 잔 저도 웃기지만....^^)

제 친구가 충격 받고 나중에 한달 뒤쯤이야기 해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자세하게 이야기는 안하는데......많이 놀란거 보니까................

제 젖꼭지 구경 사람들이 오며 가며 했을지도 모르잖아요ㅜ.ㅜ이런 씨불....

단둘이 있을땐 완전 지 가슴이예요...

제가 달고 다니지만 제 가슴은 없어요....

 

여튼 맨날 막~ 만지고 막~하고 이런게 바로 막~대하는거 아닌가요?

말을 하도 않듣고 그러니까 제가 소리 지르고 기분 나쁜척 하고 화내고....

 나중엔 하다하다 "신발놈"  이라고 욕 까지 하면...(갈때까지 간거죠...나도...)

(그렇게 말하는거 정말~~아닌거 알지만 진짜 어쩔수 없어요....)

그 순간엔 자기도 자존심이 상하는지 말두 안하고 엄한? 표정 짓다가  같이 화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방법은 잘못되었지만...그게 편해요...

그러다 얼마전 정말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제가 막 소리지르고 너 자꾸 이러면 나 진짜 미칠것 같다면서....내가 니 섹스하는 기계냐고

소리지르고...(말하면서도 민망하지만....)ㅡㅡ; 암튼 완전 집떠나가게 울고.......

너 병있는거 같다고...이건 병이라고....

그래도 며칠 지나면 도로 똑같아 져요....말을 들어 쳐 먹는건지 씹는건지...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거 같아요...아~ 말하면서도 생각 나니까 미치겠네....ㅡㅡ

정말 성 불감증이 생길 정도로 치가 떨려요...

혼자 막 그러는거 같아요...제 생각은 하지도 않구..요...

말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암튼 많은 스토리가 있지만....저.........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저 분당쪽사는데  이런경우는 어느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좋은 병원 있으면 가격하고 병원 좀 알려주세요....

제가 혼자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글구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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