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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런사람 ㅎㅎㅎ

영한도사 |2003.11.23 13:27
조회 230 |추천 0

*정말 좋은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셔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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