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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 Sunday

호제이 |2003.11.23 13:49
조회 314 |추천 0

전 26살의 대학원생인데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제맘을 않받아주내요.

제가 무엇이 잘못된지, 여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됩니다.

올해 4월에 저희 과모임에 갔다가 2학년인 그녀를 만났죠, 첨에 보고 놀랬습니다.

제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던모습, 성격등 여러가지...

모임이 끝날무렵 자연스럽게 전화번호 알려주고 밥사줄께 했죠

그다음부터 제가 자주연락했죠.  며칠후 부담스럽다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알고보니 제친구를 좋아하더라구요. 제친구가 싫다고 했는데..삼각관계죠.

연락않한지 한달후 그여자에 한테 전화왔죠 밥사달라구..밥먹었죠...

관계가 좋아지는 듯했지만 그것 뿐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짝사랑을 많이 했거든요..요번에도 그러다가 말겠지 했었는데

매일 꿈에 나타나고 모든여자가 다 그후배로 보이고...그런생활 두달하다가 방학때 메일을 보냈죠

그냥친하게 지내죠라고 하던군요..

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거알지만 전 계속문자보내고 그랬어요..

답사갔을때 교수님이 후배불러서 누구 괜찮은 놈이니 사귀어봐라 했나봐요..(울과후배애들이 말했대요제얘기) 그때 물어보더라구요..답도않오는데 문자보내는거 싫지않아요 -->내마음이 하고싶어서 했어 말했죠

지금도 그냥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데(그 후배 일이면 무조건 다해주고  바보같죠).

 

미치겠습니다.  차라리 잊을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여러번 맘먹었는데, 마음이 않딸아주니 머리에서 지우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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