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저는 경남에 살고있는 . . .
4살된 푸들멍의 주인이랍니다...
떄는 바야흐로 로 올라갈것없이 방금 몇 분 전 ...
저는 어느때와 같이 '광우병에대한친구의 어쩌고'
라는 톡을 보고있었씀죠..
출출하기도 해서 떡과 물을 마시며 허기진 배를 달래고 있었숨다..
우리 멍양도 먹고싶은지 눈빛이 ㅠㅠ 너무...애처러워보였어요..
떡 먹다가 목에 걸릴까바 잘게 씹어서 저의 타액도 뭍혀 미끌미끌 거리는
떡을 건네 주었죠 ...잘먹더군요
나름 흐뭇하게 처다보다가
다시 톡 읽기에 집중했슴다..
근데 뒤에서
물소리?뭔소리가 나더라구요 ...표현할수가없군요..
뒤를 돌아보니 멍양깨서 제 물을 맛잇게 드시고 게시더군요 . ..
순간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이 물을 먹을까 . .. 아님 다시 내려가서 물을 떠올까
아 2층집이여서 물먹으려면정말짜증남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에이 모르겠다
뭐 어때 우리 갠 데 하고 그냥 마셨습니다 . ..
물론 멍양의 이물질이 없나 확인하고 꿀꺽꿀꺽 ... 꿀맛이더군요 -ㅅ-
저 는 평소에 자주 멍양과 뽀뽀를 하는데 . . .
이 수준은 간접키스인가요 . . .
아무리 솔로인생이지만 갑자기신세한탄을 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
톡커여러분 즐건밤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