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목교역에서 일하는데 집에 갈때 버스 타고 간다 한번에 가거든
바로 6638 .. 6637도 가는데 그건 너무 뺑뺑돌고~
그렇다고 전철 타면 갈아타고 갈아타러 가는길이 너무 멀어서 전철 타기도 전에 지치고
근데 짜증나는건 6638이 20분에 한번씩 온다는거!!!
무슨 시골 버스도 아니고 20분에 한대식 오냐!! 심하면 30분 이상도 기다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안타는것도 아니야
목동역쪽 지나치면 그때부터 사람들 러쉬들어오는데..
아직 저녁에는 쌀쌀하다고 에어컨도 안틀어줘 미리 자리잡은 아줌마와 추위안타는 어르신들
창문 개방도 안해 나 죽게써...
괜히 손잡이 잡다가 여자들이랑 손 스치면 오해 받을까봐 혼자 식은 땀 졸라 흘리고...
폭주천사들이 연달아 이쓸땐 10분에 한대씩 오기도 하는데
다들 폭주 천사가 아니란 말이지!
세풍운수 대빵님 많은거 안바래
나도 10분에 한번씩 이라도 오는 6638 버스 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