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올해결혼13년차남자입니다...
하도 깝깝하고 어이가없어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한대목 적어봅니다..
때는 2주전 갑자기 저의 곧휴가 간지럽더군요...그리고 2틀지나니까 하얀 고름
같은것도 나오고...처음엔 별일없겠지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난 절대 바람핀적이 없으니까...어제까지 참다가 병원에 가봤습니다..
소변검사하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성병일 확률이 높다고 하십니다
그때부터 손이 벌벌 떨리고 가슴이 터질것같터라구요..
집사람 한테전화했습니다...다른 남자랑 잔적없냐구..
집사람 펄쩍뛰고 난리난리 치더군요....
그래서전 병원에서들은 이야길했고 집에가서 이야기하자했습니다..
집에가니까 우리딸래미혼자있길래 엄마어디갔냐고 물으니까
금방 나갔다고 합니다.......또다시 집사람한테전화하니까 저녁약속있으니까
저녁먹고 바로 출근한답니다...
그리고 아침 보통 5시30분정도 되면 들어왔는데 7시가 넘어도 안들어옵니다
전화도 안받고....
일하는도중에 잠깐시간내서 집에들렀습니다
언제들어 왔는지 쿨쿨 자고있더군요......
보기싫어서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쯤에 정확한 검사결과가 나온다는군요...
전 성병이아니고 전립선염이길 바라고있습니다..
근데 만약 성병이 확실하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야간에 공장 아르바이트 나간다는데..
솔직히 믿음이안가요...혹시 창원팔용동 일하시는분들 있으시면 ..
야간근무하는곳 아시는분있으시면 갈쳐주세요...
의처증 걸린사람마냥 이렇게 하루하루 산다는게 힘드네요...
도와주세요....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