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글쓴이 지울꺼면서 왜써,, 너때문에 조넨 궁금해서
일도 안하고 열라 찾아짜나,,
글쓴이가 쓴 판에 그대로 올린다,, 젝일..
톡커들에게 알린다,, 이따위로 지울꺼면 쓰지마
너네들 어차피 글쓴거 90%는 원본 찾을수 있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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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쌩얼보고 심란한적 있으신분?
?
톡 즐겁게 보아왔던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지금 사귄지 5개월된 첫 여자친구가 있어요.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여친 쌩얼을 저번주 일요일에 처음봤는데
갑자기 몬가 심란해집니다.. 뭐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식었거나 이런건
아닌데 당황해서 ..
저번 일요일에 사귀고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바닷가를 갔어요.
오전 일찍 갔더니 바닷가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바닷가 가자마자 여친은 수영복 갈아입고 바로 수영했고
저는 팥빙수랑 대충 마실것들 사러 쭉 돌았죠..
다 사서 돌아왔더니..저희가 잡아논 자리의 돗자리 위에
처음보는 여자분이 앉아계신겁니다..
체격이나 그런거 안따지고 그냥 얼굴보자마자 딴 사람인줄 알았죠..ㅜㅜ
다가가 '여기 저희가 맡아논 자린데 누구신지?,.....'
이랬더니 그분...왈.' 무슨소리하는거야, 팥빙수 사왔네, 맛있겠다~ '
완전 OTL ..여친이 제가 농담으로 한줄 알았나봐요..지나고 생각해보니
다행이다...휴....
그런데 여친의 얼굴...평소엔 거의 못봤던 다크서클이 눈 주위를 포위하듯이 감싸고
있었고, 볼엔 전혀 몰랐던 주근깨도 살짝 있었고..
눈썹도 살짝 흐릿하고..
아직도 전 여친을 똑같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가 많이 당황을 했는지 자꾸 평소 여친의 얼굴과
비교하게되고... 어제, 오늘 여친을 봤을때도 자꾸 떠오르고..
몬가 심란하고.. 남자분들. 제가 이러는거 비정상적인가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