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사람이 얼마만큼 사악해질수 있는건가여??
지금 전 제자신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더이상 얼마나 더 사악해질수 있는지..
얼마전..그사람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사람..예전 여자친구한테 목을 메고 있더군여..
나를 두고서.. 그예전 여친한테..
자기 목숨을 바꿔도 좋을만큼 사랑한다나??
그럼 난 그사람한테 여지껏 아무존재도 아니였단 말인가여??
휴~첨엔 엄청나게.. 충격이 컸습니다..
예전 여친에 비함 정말 짧은시간이지만.. 1년정도를 만났거든여..그사람과 나..
그사람 예전여친한테 먼저 등돌린 사람입니다..근데 이제와서 너무나 그립다네여..
그러면서 항상 나한테는 떳떳하고 당당하고 큰소리치고..
다른남자한테 문자만 와두 난리치던 사람인데..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예전 여친이 그렇게 매달릴때 등돌리더니 이젠 자기가..지금은 그예전 여친이 안받아주는거 같더군여..
물론 제가 이런 사실을 안다는거 그사람 모르고 있구여..
첨엔 기회를 봐서 말하고 끝내야겠다했는데.. 멋지게 복수하리라 했는데..
이넘의 감정은 몬지..선뜻 말하기가...
근데.. 이사람 저한테 어디까지 거짓말을 할 생각인지.. 아닌척..연기 너무나 잘하고있습니다..
맘에는 예전 여친만 품고있으면서..
그런데.. 이런상황두 지낼만하네여.. 다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이사람 행동보면서..
속으로 이갈고 있는 나...
이젠..말하지말고 더 두고보고싶은 맘두 드네여.. 어디까지 가는지..
사람으로서 어디까지 할수있는지..
그동안의 시간이 그사람한테 아무 의미도 없는듯해 속이 넘 상하네여..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헤어져야하는건 확실한데..
이런 상황을 다 알고있으면서..모르는척 그사람 행동을 보고있는 저란 사람 참 마니
사악하고 못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