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대학 4학년이면서 조그마한 사업체를 하는 꿈많은 청년입니다.^^;;
첨에는 그냥 주위 학생들이 과외구할때..과외중개회사들이 막 하는게있어 있지도 않은 정의감에
회사를 차려 정말 고생고생(겨울에 내복입고 정장입고 길에서 판하나 깔고 막 어머님들하고 상담하고..ㅠ.ㅠ 구청직원한테 쫓겨나고도 하면서ㅠ.ㅠ)하다 1년만에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지여..
꼴찌들아 공부하자란 이름부터 제가 도전적이고 특이한걸 좋아해서 별의별거 다 시도해 봤습
니다(전단지광고,홈플러스제휴,동네헬스장제휴,등등등). 실패도 하고 성공한 것도 있고...항상 긍
정적이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있져ㅎㅎ
결국 새로운 시도가 외제차에 광고판 붙이는거까지 왔네여..^^ 정말 히트일줄 알았어여...독특한 시
도 니까요..^^광고판 붙힌 차 보면서 또라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쨋든 회사이름
한번씩만 봐주고 기억하는것만도 성공이라고 여겼져..^^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달만에 차 디스크가 나가서 수리비 130 마넌 나가던군여..ㅠ.ㅠ약간의 좌절..
이래서 외제차 부품비가 비싸구나..했져..하지만 긍정적...조심히 탐 되지 했습니다.
하지만 15일후...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더니..타이밍벨트가 나가..엔진헤드를 쳐서..엔진을
갈아야 한다더군여...ㅠ.ㅠ. 수리비......................830마넌...저 순간 멍해졌습니다..
너무 놀라서 멍..해지더군여..정말.. 830,,,830...하루종일 멍했습니다...
그치만 벌어진일...이겨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일단 한달간 수리기간 걸리니..직업상 차는 있어
야 하니 전혀 생각도 안하던 마티즈 타기 시작했습니다..좋더군여..^^경차
그래 신이 날 시험하는거야~ 이러한 벽을 넘나 못넘나...그런맘으로 열시미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기말고사가 ...오면서 과외도 안들어오고 최악의 비수기를..보내고 있네여...직원도 한명
울면서...자르고...ㅠ.ㅠ 사무실에 혼자 남아 오지도 않는 저나기 바라보다 글 한번 남깁니다..
히유~~~하지만 낼 됨 나아지겠져..기말고사 준비해야겠네여..10시부터는 모자쓰고 회사 전단지 붙이러 가야하구여..^^톡보는 많은 분들도..기말고사 잘보세여..^^언제나 행복하세여^^~***
글구 이런 독특한 광고방법이 잘못된걸까여????톡커님들의 의견 조심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