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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우리네 겨울철 풍경..."김장속으로..."

소오강호 ... |2003.11.25 01:47
조회 10,889 |추천 0

원 출처 : 오마이뉴스 


올해는 태풍 매미 때문에 김장채소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 한 단에 4천원, 배추 2포기 한 단에 4천원이니 예년보다 가격이 최소 천원 이상 씩 오른 거지요. 간단히 사다 먹으면 좋겠지만 중국산 절인 배추가 더 많은 시절이라 약간은 의심스러운 데가 있기도 합니다.[ohmynews / 김규환 기자]

▲ 배추 다듬기

▲ 득득 긁어야 동치미 담그면 간이 잘 벤다네요. 무는 아주 잘 컸습니다

▲ 미나리 다듬기

▲ 소금 골고루 넣어주고

▲ 쪽파 깔끔히 다듬어 두고

▲ 돌산 갓은 아침에 직접 소금 뿌리고

▲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태양초 청양고추도 다듬어 두고. 바로 빻아와야 합니다.

▲ 절여지고 있는 배추. 제법 노랗지요?

▲ 멸치 젓갈도 끓이고 찹쌀죽도 쑤고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 갑니다. 올핸 어릴적 어머니께서 해주신대로 멸치 젓갈을 약간 많이 넣을 겁니다. 새우젓도 조금 넣구요

▲ 온갖 재료를 썰고 있습니다. 큼지막한 무를 김치에 같이 넣으면 더 시원하겠죠?

▲ 1차로 무채와 젓갈 마늘 생강 고춧가루 넣고 버무립니다

▲ 양념을 충분히 마련하여 일부는 온가족과 손님이 나눠 먹으려고 이렇게 덜어 놓았습니다.

▲ 이렇게 가지런히 뭉쳐둬야 양념이 빠지지 않고 고루 잘 익는답니다

▲ 김장김치에 막걸리, 막걸리는 쇠그릇에 먹어야 제 맛이라나요.

▲ 갓 김치도 담가뒀습니다.

▲ 동치미 물은 오늘 부으면 될 겁니다.

▲ 우리집 겨울 양식이 이곳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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