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톡이 된걸 봤네요.. 오늘 강화도 투어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톡이 되었네요..
낚시글도 아니였는데 조회수가 대단하네요...^^
해결은 잘됐습니다. 13일의 금요일 그날 저녁에 손도 좀 다치고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할듯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하구요
저도 이참에 싸이 홍보 좀 하겠습니다. 나이는 29이구요..
제 싸이는 http://www.cyworld.com/sm6308 이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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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동생이 형~~ "내일 13일의 금요일이나깐 조심히 타~~"이러길래 이놈아 무슨 13일
의 금요일 같은걸따지냐? 이랬습니다.
13일의 금요일 어렸을때는 굉장히 재수없는 날이라고 인식하고 있던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13
의 금요일을 까먹은 상태로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할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저는 오늘따라
주차타워에 보험아줌마들이 차를 역으로 뺄라고 2명이나 대기하고 있더군요. 참고로 건물이 오
래된 관계로 출차 입차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립니다.
한대당 5분~10분 ㅠㅠ 출근시간은 10시까지인데 타워에 도착한 시간이 9시40분..두대를 뺄때
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주차된 마티즈가 시동을 거네요. 자기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고 ......ㅠㅠ 그 마티즈 아줌마 차 입차시간이 10시...ㅠㅠ 지각은 분명한 사실이 되어있고..이제
제가 들어갈 차리라 차고앞에 바싹 붙이고 대기중..........
뒤에 원장님 차량이 오는걸 분명히 봤습니다. 지각을 하는거 같아서 내려서 인사를 하자 하고
시동을 끄고 내렸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이때 열리는 주차장입구...빨리 가서 차를 넣어야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D
에 기어를 넣고 브레이크를 띄는 순간 "제길슨~~~~~차가 뒤로 가
네" 어어어 하다가 원장님 차랑 박았습니다. ㅠㅠ
제가 시동을 끈걸 모르고 기어를 넣고 있었네요..이런 젠장할........참고로 원장님 차는 벤츠e cl
ass500입니다. 속으로 젠장 x됐다......이러고 있는데 원장님께서 일단 차 넣으라고 ...... 차 넣
고 원장님 차 주위로 몰려드는 많은 사람들ㅠㅠ ...."나 이제 퇴산가?" 걱정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괜찮다고 눈물을 삼키시며 빨리 올라가라고 하시네요
지금 도착해서 자리에 앉아 있는데 내 머릿속을 강타하는 한구절 ~~
" 형~~~13일의 금요일이야~~~"
사랑하는 동생아 형이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깜빡했구나......오늘은 진짜 조심할께..
회원 여러분 미신이라고 믿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ㅠㅠ
눈치가 보여서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내 차는 또 어떻하지?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