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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J택배.기사님.오늘기분 나쁘세유?

+그래서?+ |2008.06.13 14:14
조회 467 |추천 0

아하핫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 직장인데요.오늘 택배가 올게 있어서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까

오후6~8시 사이 방문예정으로 나오더라구요.그시간이면 제가 퇴근한 후입니다

그래서 좀전에 담당자한테 전화를 했죠.

"물건 받을게있는데 도착시간좀 알수 있을가요?" 했더니

어디냐고 물어서 홈플러스 옆에.. 그러고 말하려는 찰나,

기사 :홈플러스 몇 층이요!!

저: 홈..플러스가 아..니..고..

기사: 홈플러스는 아는데 몇 층이냐고요!!!!!!!!!!!!!! ㅂ ㅓ럭!?? @@@------;;;;;;;

저: (욱햇지만 참고)아니요..홈플러스가 아니고 주소 말씀드려요? 21**-어쩌구 저쩌구 주절주절

기사: ......있다 갈꺼에요!!!!!! 또 버럭 !!!!???

저: (이런...@.@ ㅠㅠ)

그냥 참고 전화 끊었습니다

아니.제가 이따 오는걸 몰라서 전화했답니까.사람없을때 와서 그냥 갔느니마느니 할까봐

미리 전화한거고 시간조정을 하려고 ,헛걸음 하는일 없도록 전화한거 아닙니까.

다른 택배사 대부분 오전에 문자나 확인전화로 시간맞춰 갖다 줍니다

네.물론 일일히 시간맞춰 확인하고 배달한다는거 현실적으로 어려우실 거란거 압니다

그렇지만 저  제시간에 맞춰 갖다달란 말도,왜 이리 늦냐 재촉하는 말도 한게 아니고

(말할틈도 없었어요..)  도착 시간 확인하려다가 띠잉~~~열받는 꼴만 되버렸습니다

삼성 택배.시흥시 지점.전** 기사님.

오늘 기분 나쁘신 일이라도?

아님 늘 그런식으로?

하차를 하고있었거나 운전중이셨다면 지금 확인이 어렵습니다..이렇게  말씀 하시는거

 어려우신가요? 못하시는건가요? 안하시는건가요?

이제 무서워서 확인전화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택배온다면 집이고 회사고 출근이고 퇴근이고 뭐고 대기하고 있을랍니다

사람 말한마디에 그날 기분이,생활이 달라지는데 에효..///

 

 

++택배 하시는 다른 기사분들 전부를 포함한 말씀 아니에요..더운 날씨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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