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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 좀 더 성숙해지자구~

유리가면 |2008.06.13 16:37
조회 391 |추천 0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부 과격한 촛불시위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인터넷 사이버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진보 좌파성향 세력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아닌가 생각된다.

 

현대 지식 정보사회에서 인터넷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우리 사회네티즌들의 인터넷 문화와 의식은 어떤 모습일까? 
그동안 일부 진보, 좌파성향의 네티즌이나 인터넷 매체들이 인터넷이란 사이버 공간을 이용, 사회 여론을 주도해온 면이 없지 않다고 본다.

일부 반(反)정부, 반미 투쟁 시위를 주도하고 지지하는 누리꾼(네티즌)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논란 및 촛불시위와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취해온 사이트를 우파(右派)로 매도하고 비난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이들 네티즌과 매체들이 자신들의 성향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매도하고 악성 댓글(욕설, 비방, 유언비어)로 공격을 하는 것은 넷 티켓(Net -Tiquette)에도 어긋날뿐더러 인터넷 문화와 사회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특히 정부의 대북정책이나 외교 안보정책을 폄훼하고 부정하는 등 불신과 혼란을 부추기는 행동은 반드시 추방되어야 할 나쁜 문화라고 본다.

 

요즘 네티즌들의 행동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같은 칼이라도 의사가 사용하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강도가 사용하면 살인 무기로 둔갑”하듯이 남녀노소에게 생필품인 인터넷 역시 어떻게 이용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우리 모두가 인터넷 매너와 에티켓을 실천하여 건전한 사이버문화가 정착되도록 동참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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