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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공포다!

스마트~ |2008.06.13 20:29
조회 22,878 |추천 0

여름에는 역시 공포영화 한편이 최고죠~ 공포영화가 많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공포영화하면 역시 태국영화가 최고!
약간은 어설프기도 하지만 한번 보고나면 정말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덜덜...

3편에 태국공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봉한 영화도 있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도 있고~

여름에 공포영화 한편 보실라우~?

 



 

[ 셔터 : 2005년 6월 30일 ]
뻔한 구성, 뻔한 공포, 예측 가능한 연출 그러나 알면서도 무서운 영화 '셔터'
이 영화는 동양계 공포의 주라 할 수 있는 '영'을 다룬 영화로서
제목답게 카메라를 통해 귀신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게 공포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요.
사진 현상을 할 때 쓰는 핏빛의 작업실, 불이 켜져 있지 않은 방안... 굳이 뭔가가 나오지 않더라도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심리적 효과를 통해 영에 대한 공포를 극대화 시키죠…
게다가 동양계 공포의 특징인 일상적인 매체를 통해 공포를 전달시키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서도 얼마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게 바로 이 이유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공포소재를 짜집기 해놓은 편집작에 다소 떨어지는 스토리 전개...
하지만 확실한 공포... 대만 작품이라고 우습게 볼게 못되더군요.
여름을 맞아 오싹한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여담이지만 주인공 턴의 여자친구 제인역으로 나온 여자.. 이쁘더군요. ㅋ

 

[ 샴 : 2007년 7월 17일 ]
영화 [샴]은 제목만 들어도 짐작이 되듯이 샴쌍둥이에 관한 공포영화이다.
우리에게는 가슴 찡한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에서나 봐온 샴쌍둥이라는 존재가 공포영화의 소재로
사용되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신선하지 않을 수 없다.
절개수술로써 각각의 신체로 분리시킬 수 있지만 둘이 모두 생존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으며,
하나가 살아남는다 해도 정상인들에 비해 많이 약하고 오래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자칫 징그럽고, 혐오스럽게만 비쳐질 수도 있는 공포영화를 설득력있는 이야기와 자극적인 화면으로써 공포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묘미까지 살리는 데 있어 ‘샴쌍둥이’이라는 소재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샴’의 어원이 태국의 옛 이름인 ‘시암’에서 유래되었고, 최초의 샴쌍둥이가 태국, 즉 ‘시암’에서 나타났다는 사실!!

 


[ 카르마 : 2008년 6월 19일 ]
영화 [카르마]는 타이의 속담 'Ghost Come From Everywhere' 에 관한 공포영화이다.
이 속담은 한국에도 존재하는 '귀신이야기를 할 때 언제나 주변에서 듣고 있다.'라는
국내의 속설과도 유사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공감을 유도하네요. 두 여자의 사랑에 얽힌
'사랑의 한'이 공포가 되는 영화 <카르마>는 태국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소재와
사랑에 얽힌 ‘한’의 정서가 국내 관객들의 감성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굵고 낮은 여성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타이의 전설은 오싹함과 동시에 섬뜩함을
자아내는 공포의 포인트! 라고 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달자|2008.06.14 00:16
샴에서 한국어하는거 존내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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