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에서 알바를 하는데요..
알바 회식자리에서 자꾸 원장님이 다른 샘이랑 이어줄라고 하더라구요
장난식으로 막 이 샘이 저를 뭐 이상형이라고 했다 하질 않나...(제 자랑 아닙니다 ㅋㅋㅋ)
아 그분도 저랑 동갑이거든요
막 저랑 장난 치고 싸우면서 노는 그런 샘인디...
막 자꾸 이 샘이 절 좋아한다구 맘 좀 알아주라고...러브샷 하라고 자꾸 그러고....
근데 그 샘이 이제 군대간다고 학원 관둔다고 회식 한건데...ㅋㅋㅋㅋ
이건 멍미...군대 가기전에 이런 말 하는건 머냐구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이 샘두 자꾸 원장님한테 하지 말라 그러면서 장난식으로
사실 나 너 좋아했어 이러고....막 이러면서 웃고 ㅡㅡ;;;;
전 첨에 장난인줄 알았는데....
장난이겠죠?ㅋㅋㅋㅋㅋ아놔.........
그리고 이걸 고백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정말 그런거면 정말 저한테 맘 있는거면
저도 좀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말을 안하네요 얘가